6년째 초보운전 딱지 붙이고 뎅기는 사람입니다. ㅎㅎ
위 사람을 두둔하자는건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전 2주에 한번 가족여행?? 나들이?? 등 가족단위 또는 아이와 어딘가를 갈때만 차를 끌고 나옵니다.
아는 길을 가기도 하지만 거의 초행길인 곳이 많습니다.
네비 없으면 장님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인지 네비에서 '500 ~ 1000 미터 앞 우회전입니다' 머 이런 안내가 나오는데 최우측 차선이 밀리고 있으면
긴장부터 하게 됩니다. 지금은 그래도 차를 어느정도 몰았다고 안내 나오기 전에 표시를 먼저 보고 파악을 해서 미리미리
들어가려 노력은 합니다만 그게 안되는 길도 꽤 있더라구요.
머 이번은 아닌게뵤... 하고 돌아서 가기도 하지만 전차선 밀리고 있으면 일단 붙어 볼까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ㅠ.ㅠ
그리고 저게 상품권 받을 일이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초보운전' 딱지 붙이고 뎅길만하네요... ㅎㅎ
이런 말씀 드리는건 상품권은 보내드리되 너무 미워는 하지 말아주세요..
고의가 아닐 수 있습니다.. ㅎㅎ
정말 몰라서 그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다는건 안비밀... ㅠ.ㅠ)
당황해서 '오또케오또케' 하며 그냥 죽기살기로 달라붙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웃을 일은 아니지만;;;;
이제 알았으니 안그러려고 노력하겠지만 이런거 보면 아...
나도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욕 먹을 짓을 나도 모르게 했겠구나 흠칫흠칫 한답니다...
내부막힘로 같은...
들어오면서도 나는깜빡이 켰다 이거같은데..
위 사람을 두둔하자는건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전 2주에 한번 가족여행?? 나들이?? 등 가족단위 또는 아이와 어딘가를 갈때만 차를 끌고 나옵니다.
아는 길을 가기도 하지만 거의 초행길인 곳이 많습니다.
네비 없으면 장님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인지 네비에서 '500 ~ 1000 미터 앞 우회전입니다' 머 이런 안내가 나오는데 최우측 차선이 밀리고 있으면
긴장부터 하게 됩니다. 지금은 그래도 차를 어느정도 몰았다고 안내 나오기 전에 표시를 먼저 보고 파악을 해서 미리미리
들어가려 노력은 합니다만 그게 안되는 길도 꽤 있더라구요.
머 이번은 아닌게뵤... 하고 돌아서 가기도 하지만 전차선 밀리고 있으면 일단 붙어 볼까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ㅠ.ㅠ
그리고 저게 상품권 받을 일이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초보운전' 딱지 붙이고 뎅길만하네요... ㅎㅎ
이런 말씀 드리는건 상품권은 보내드리되 너무 미워는 하지 말아주세요..
고의가 아닐 수 있습니다.. ㅎㅎ
정말 몰라서 그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다는건 안비밀... ㅠ.ㅠ)
당황해서 '오또케오또케' 하며 그냥 죽기살기로 달라붙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웃을 일은 아니지만;;;;
이제 알았으니 안그러려고 노력하겠지만 이런거 보면 아...
나도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욕 먹을 짓을 나도 모르게 했겠구나 흠칫흠칫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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