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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개념 없던 90년대 초반. 초보 때부터 저는 하고 다녔습니다.
꼬박꼬박 하는 저를 보고 사람들은 왜 하냐고 귀찮고 불편한데 안 해도 된다고 다들 그러더라고요.
지금처럼 누가 말 안해도 안전띠 다하는 날이 올 줄 알았습니다. ㅋ
기상청보다 정확한 사람이 주변에 여럿 있거든요.
비 맞고 왔습니다..ㄷㄷ
저는 젊은이 입니다..ㄷㄷ
누가 보고있지않아도
습관이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손과 발이 움직이죠
손과 발이 먼저 반응을..ㄷㄷ
아무도 믿어주시지 않지만..ㅜㅜ
일단 방향지시등을 안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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