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0분 싱숭생숭 해서 이른 새벽 사무실로 가는데
미친
술을 처먹었으면 곱게 처먹고 집에가서 쳐 잘것이지 ....
뒤질려면 혼자 뒤지던지 ... 누굴 데리고 갈려고 저길 걸어가냐
블박상으로는 형체가 보이지만
실제 눈으로는 다리가 헤드라이트에 비치기 전에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짜 놀라면 말도 안나오더군요.
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좋다고 처먹는 사람새끼가 문제인듯.
새벽 3시 30분 싱숭생숭 해서 이른 새벽 사무실로 가는데
미친
술을 처먹었으면 곱게 처먹고 집에가서 쳐 잘것이지 ....
뒤질려면 혼자 뒤지던지 ... 누굴 데리고 갈려고 저길 걸어가냐
블박상으로는 형체가 보이지만
실제 눈으로는 다리가 헤드라이트에 비치기 전에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짜 놀라면 말도 안나오더군요.
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좋다고 처먹는 사람새끼가 문제인듯.
진짜 큰일 날뻔
무섭네요
진짜 큰일 날뻔
무섭네요
가슴 두근거려서 운전하기 겁날듯
무섭내요 새벽에 저러니 ~~
바이크도 당황해서 보자마자 비상등 켤 생각을 못했을듯~^^;;
사고 안나셔서 천만다행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바이크가 먼저 보고 늦게나마 위험신호 보내주네요.
무단횡단 및 주취자 사고는 법 개정이 정말 시급해보입니다.
차도도 마찬가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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