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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 들어가는 차와
서비스센터에서 나온 차
키가 안에 있는데 삐익 소리나면 정비공장 들어가야됨
스마트키 안에 있다.... 쉐보레 트랙스 입니다.
반대로 시동켜놓고 키가지고 내려도 삐삐거립니다. 키없다고....
스맛키 차내에 넣어놓고 도어 손잡이 버튼 누르면 빼애애액 경고음,
제2의 스맛키를 들고 스맛키의 잠금 버튼을 직접 누르면 문 잠깁니다. 의도된 거 같은데..
아무튼 위 뉴스같은 경우는 처음 보네요.
총체적 난국..
그리고 사고 나서 ...영업사업이 범퍼 수리 후 공업사에서 야매로 ..수리 범퍼에 나사로 땜질 ㅋㅋ
ㅈ나 짜증난다고 팔아버리시던데
감가율 다필요 없고 판다고.
문구없는것도 안해주면서...
서비스센터 들어가는 차와
서비스센터에서 나온 차
쇼핑센터 지하주창에 있는 차는 문 잠긴 차량 이라는....
수입차 장사하는것들이 공무원들과 많이 짜고쳐먹는듯하다 현기처럼...
고객을 개호구로 생각하는거 보니
항상 주머니 없는 옷입고 가방에 차키랑 폰 놔두고다니니까
문제가 생김
차키랑 폰 전파간섭으로 키가 없는걸로 인식하고 잠군거 같은데
랜드로버가 뭔잘못임???
차키 호일에 감아서 안에넣고 차문잠겼다고 랜드로버 욕할꺼냐??
무식한새끼들 존나게많네
항상 주머니 없는 옷입는다는건 무슨 논리냐? 누가 무식한건지ㅋㅋ
뒷자리 핸드백에 키두고 아이도 안에 있는데 문이 잠기는 상황.. 스마트키를 잘 몰라서 차문제인지 아이 어머니 문제인지는 잘 모르겟네요
시크릿엔트리.
근 10년동안 차 키를 가지고 다닌적이 없음.
차문 잠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기 까지 있는데 차키를 차안에다 뒀다가 어떤 놈이 몰고 가버리면 어떡할래?
키는 항상 주머니 이건 기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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