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중에 뒷차에 받혔습니다.
살짝이었는데 진단결과 뒷범퍼 교체를 해야한다하네요.
색상은 판테라 그레이인가 하는 쥐색인데요
현대 사업소에서는 담당자왈
환경법인가 그거 때문에 수성페인트를 사용하고 조색을 해야하고
기존 색상을 못맞출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외부 1급 정비(파란손)에서는 오히려 저렴하게
일반 페인트(신나사용)를 사용해서 작업이 더 용이할거라 하네요.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17년식 그랜저 ig입니다.
조색은 어렵고 까다로울뿐이지 다 맞출 수 있습니다.
자기들은 좀 큰 수리건 위주로 받는데 이런 잔잔한건 하청 그런데서 하라는 의미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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