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말에 저희 가족(저와 애엄마와 2살배기 아이) 셋이서 고속도로 운행중 처음으로 아주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위협운전이란게 이런걸까요?
분기점에서 속도도 규정속도로 운전했습니다만 설마했습니다.
미러를보니 뒤에서 운행중인 제차 뒤를 난데없이 바짝 붙여서 위협운전하더라구요.
첨음에는 놀래서 부딫힌다고 생각했습니다. 핸들에서 손이 후덜덜하더군요..(별의 별생각 다났음. 우리가족생각밖에...@@")
두번 세번정도인가요? 본영상외 담영상에서합치면 네번인거 같네요.
1차로 코너길인데 제가 비켜줄수도 없는 차도라 그순간만큼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시간이 지나 블박이 지워졌는줄 알았는데, 생각나서 찾아보니 딱 이영상이 남아있더군요.
제가 편집영상을 방법을몰라 폰영상으로 번호판가려 복사영상을 올립니다.
원본영상은 방금전에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후기는 답변오는데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모든 운전자분들~ 절대로 이렇게 위협운전, 난폭운전은 하지마세요!!
죽을려면 혼자 뒈지삼!!~ @@"
난폭차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동시 차선변경하여 뒷차도 놀랐을거 같은데요?
내 생각 내 판단이 무조건 사실이고
내 말대로 따라줘야 하는 스타일..
가족이 불쌍하네..
가족들이 다른 의견 제시하고 안 따라주면
욱해서 승질낼 스타일임..ㅋㅋㅋ
응??
내 편 들어줘!! 내편 들어달라고!! 왜 내편 안들어줘!!!!!!!!!!!! 빼애액!!!!!!!!!!!!!!!!!!!!!!!!
같이 욕해주길 바라십니까? ㅋㅋㅋ 본인이 전혀
잘못한게 없다고 느껴지면 위협 운전으로 영상
가지고 경찰서로 가세요~ 제가 봤을땐 님도 원인
제공했을 가능성 백퍼.
그리고 가족 이야기 하시는데.. 가족 태우고, 뒤에 차있는데 브레이크 밟아서 뒷차 위협하는게.. 가족태운 사람이 할짓인가요?
글쓴이 기존 쓴글들 보니, 관심 받고 싶어하는 듯 보이네요.ㅎㅎㅎ
도로에서는 위협운전유발자..
딱보니 고문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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