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사고가 좀 복잡하게 흘러가게 되어 글을 씀으로 조언을 얻으려고 합니다.
사고 상황은
저희 차량이 2차선 고가에서 내려오는 상황에 노란 버스가 무리하게 진입을 하려 하여 경적을 울리고
지나가고 그뒤 노란 버스가 저희 차량과 3차선 정차 하여있는 차랑들 사이를 무리하게 비집고 들어와
방향 지시등없이 저희 차량 앞으로 들어오면서 단순 접속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현장에서 버스 기사분이 자기가 저희 차량을 못봤다며 10만원을 건내 주셨으며 저는 거부 하였으나
계좌이체로 20만원을 더 보내주겠다며 핸드폰 번호를 교환 하였으며 그 상황에서도 저는 거부를 하였습니다.
출근 시간이라 일단 돌려드려도 안받으셔서 현금을 가지고 출근 하였으며 이후 통화로 매너 좋게 이야기 하시어
그럼 현금 30만원만 받겠다 고 하였으며 버스 기사분이 돌연 자기 부담금이 20만원이니 20만원 받던지 보험 처리 하자 라고하여
알겠다 보험 처리 하시자 하며 통화를 종료 하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심근경색으로 시술 받은지 10일 정도 되었다고 말씀드렸으며 검사는 한번 받아야 한다고 여러번 말씀드린 상황입니다.
(차량에 같이 타고있던 와이프와 아이는 병원진료 x)
이후 보험사랑 통화 하며 버스 기사분이 현금 받기로 해놓고 보험처리한다 등등 저를 보험사기꾼으로 몰아가며 이후 대인접수 취소 및
보험 사기로 신고 하겠다고 하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저도 경찰서에 사고 접수를 하였으며 위 영상으로는 보복운전으로 볼수 없다는
경찰의 소견입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어제 병원진료비는 275000원 정도 였습니다.*
*영상은 내렸습니다. 주위에서 버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다고 하여..
영상을 펑복 하시는 분께 주의 당부 부탁드립니다. 영상속 음성은 제 것이니 나가도 상관 없으나
버스에 부착된 전화번호 및 상호는 꼭 가려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더 안전 운전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둘다 손해보는건데
펑은하지말기를
그냥 마 둘다 쎄리 들어가네요 ㅎㅎ
차가배인줄알나
이래나 저래나 둘다 손해보는건데
펑은하지말기를
그냥 마 둘다 쎄리 들어가네요 ㅎㅎ
차가배인줄알나
제 차량은 멈춘상태에서 상대방 후미가 저희차 앞범퍼를 접촉한 상황입니다.
이사람아
편집하지말고 블박 8분~10분분량으로 올려봐
버스가 끼어들꺼란 예감?느낌?촉감?감각?없음
방어운전????
블박으로 보시기엔 거리가 있어 보이실지 모르지만 실재로는 그렇지 안았습니다.
참고로 전 고가에서 내려오는 내리막길 입니다.
본인 이득은 욕심가득 챙길려고 하고
경음기 길게 누를 시간에 브레이크 한번 밟았더라면
몸상태가 좋지 않으면 충분히 심신이 괜찮아 졌을때 운전하세요
그리고 저거는 보복운전에 보짜도 안됩니다 수여분동안 지속 반복적이고 2차사고 발생우려및 폭행 및 폭언 과 사람을 상해를 입힐 우려가 크고 존나 복잡해요
차량이 얼마나 파손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대인접수는 좀 오버네요.
아파서 죄송합니다.
혹시 다시 심근경색이 왔는지요??
좋은거 아기한테 보여주셨네요
어린이 통학 차량인데....
반전 상황으로 통학차량 애기들타있어서
대인 접수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제가 잘못한 것이군요.. 무어라 더 말씀드려봐야 제 얼굴에 침뱉기 같네요.
앞으로 좀더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비록 방향지시등이 아닌 비상등을 켜긴 했지만 영상 시작부터 차선변경을 시도하는 것이 보이는데 전혀 속도를 줄이는 기색이 없고 어찌보면 안껴줄라하는듯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100:0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버스가 차선에 진입한 상황인데, 그 옆으로 그냥 지나가시네.....
그러다가 사고가 나면 과실여부를 떠나서 피곤하지 않나요?
노란버스건 뻘건 버스건 그냥 좀 양보해주면 덧나나
양보운전 배려운전 좀 합시다
그리고 심근경색 시술한게 뭔 상관인데 그런걸로 병원갑니까? 돈 몇 푼 받고 끝내기로 했으면서
진짜 쪽팔리게 살지맙시다 좀
그리고 심근경색이 어떤것인지 모르시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병원비가 275000원정도 나왔습니다. 버스기사분이 20만원 받거나 보험 처리 하라 하여 보험 처리 한것이고
30만원 받아도 그 이상 손해는 제가 감수 하려 하였으나 타협이 안된것이지요
그리고 짜요님 님은 어떤 일이 있을 경우 님이 손해를 보시면서 세상을 사십니까? 님 글보면 절대 그런분은
아니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 일로 돈이 필요했다면 와이프와 아이도 병원을 대려갔겠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