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TV에 떴습니다.
비상깜빡이키고
주차하려는데
그 자리가 장애인 주차구역이라
다른곳에 데려는데
뒤에서 계속 크락션 울리면서
뒤따라오던 미니 차가
손가락 욕 하면서 입으로도 욕하길래
블박 운전자가 개xx야 욕했더니
차 대놓고 졸라 뛰어와서
목 조르고 침뱉고 때렸다고 함.
피해자의 차량에는
가족들이 있었다고 함.
제발..
저 앞에 버스 있었고
주차요원 때문에 천천히 간것이니
블박차한테 왜이리 천천히 가냐,
상대방이 욕하든 말든 욕하면 안됐다
라는 개씹선비 같은 댓글 달지 마시길..
이슈되게 추천 박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단종된차량이고 몇대없는 차량이여서
금방잡히겠네요
앞만보고 감
100M 안되는곳 지나가려면 10분이상 걸림.. 차들이 자리 났나 보려고 아예 안감 ㅋㅋㅋ
혹시나 누가 짐이라도 싣고 있으면 그냥 멈춰서 대기탐
단종된차량이고 몇대없는 차량이여서
금방잡히겠네요
있으면 되는굴
개는 목줄채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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