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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위반이 확실한 사안이어서 관련 내용으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기존 처리부서는 기피신청해서 민원을 넣은지 만 하루가 지나기 전 연락이 왔습니다. 해당 내용은 과태료 부과 사안이 맞으며 담당자가 사진을 오인하여 잘못 처리해서 과태료를 부과 안한것임을 인정했습니다. 담당자 분이 전화로 사과하시면서 과태료 부과 확실히 하겠다고 하셔서 더이상의 조치는 안 취할 예정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다소 격해졌네요. 다음에는 조금 더 차분하게 글을 써야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책상에서만 업무를 보는 책상행정
공무원들 제발 두발로 좀 뛰어서면 좋겠네요
운동도 돼고..
사진 좀 올려봐요 어떻게 찍으셨길래 거부했는지 보고 싶네요. 횡단보도가 보이고 차가 올라가 있고 차번호 보이게 1분간격찍으면 처리되는게 정상입니다.
처리는 빨리되면 안좋아요. 차주가 딱지를 빨리받으면 블박 돌려보고 누가 신고했는지 아니까요.
4일후에 답변받고 딱지 날리면
5일~6일후에가니 블박지워지고 좋죠.
아니면 구청에서 천천히 일괄배송시 시간 계산해서 보내는 방법도 좋고요
추천 드립니다~~
과태료조치대상입니다. 그 공무윈 참 대단하네요. 팀장이나 과장한테 전화해서 재발방지약속 받으세요.
그리고 담에는 이런 일 없도록 1차사진처럼 잘 찍어서 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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