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레기들만 골라서 나왔네요
생각없이 혼술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속에서 뭔가 드럽게 큰게 울컥하네요 진짜
헐리웃액션으로 사죄하는 척하는 새끼도 있고
자기가 치어놓고 사람이 와서 박았다는 개꼰대새끼도있고
정말 제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어차피 판새들이 제대로 처리 못할거
모가지를 따버리고싶군요
영화에보면 법의 테두리에 숨어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새끼들만
골라서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영화가 가끔씩 있던데
그런거보면 정말 그런 사람들도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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