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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58144
첫번째 차량 찾는 글에서는 조카를 데리고 갓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베스트 올라온 글에서는 아이의 친아빠라고 합니다.
오랜시간 실종된 상태인데 담당자 번호도 없습니다.
흥신소 처럼 여기는 글중 가장 황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리보고 조리봐도 의심할만한 한거같습니다.
담당자 번호 올라오기전에는 조심해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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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지 어떻게알아요..
너무 머라 하지 마시길...
동생아이디로 첫글 적고, 두번째 글은 부모님이 옆에 같이 있다가 적었다고 합니다
일단 아이가 없어져서 정신이 없는 상태라 뭔가 대처를 제대로 못하는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다음 진행사항이 올라올때 해명과 함께 뭔가 작성이 되겠죠
너무 머라 하지 마시길...
아이가 돌아와서 당할 피해보다 지금 아이가 걱정되 담당자 번호건 뭐건 다 올렸을거같아요.
뭐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동생아이디로 첫글 적고, 두번째 글은 부모님이 옆에 같이 있다가 적었다고 합니다
일단 아이가 없어져서 정신이 없는 상태라 뭔가 대처를 제대로 못하는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다음 진행사항이 올라올때 해명과 함께 뭔가 작성이 되겠죠
사는 지역이 좁아서 나중에 아이에게 피해갈까봐 담당자분
번호 올리는거 보다 본인 핸드폰 올렸다는 것까지요.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를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같이 사라진 성인 남성을 찾았는데도 다른 차 타고 어디 갓다 한마디로 경찰이 알앗어요 하고 보냇을까요....
담당자가 정말 그랬다면 나중에 큰일 치루겠지요.
요즘 워낙 험한 세상이다보니 많은 정보를 오픈해서 빨리 찾을려고 했을 것 같은데요.
추이를 지켜봐야 알겠지만, 찾기도 전에 아이에게 피해갈까 걱정된다는 말은
이미 아이 신변은 무사하다는 말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뭐 납뜩이...
부모인지 어떻게알아요..
마지막사진 검은차는 번호판 충분히 식별가능할 것 같은데 후방블박 요청하셔서 확인해도 될것같고
모텔가쪽이니 주변차량부터 다 볼텐데...
안타깝습니다.
한두번 당한것도 아니고 다들 이제 좀 보는 눈이 생겨야 할 텐데..
애가 가출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혹은
원조교제를 하는 애면 뭐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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