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끼가 않들었다는 점이 좀 이해가 않가는데....
쓰로틀이 꾀 눌러 있어도 브레끼를 세게 잡으면..결국 차량이 정지하거나 저속으로 유도되지 않나요?
전화까지 거는 시간이면 무척 긴 시간인데 말이죠....
제가 오래전에 모브랜드의 차량을 운전하는데...정지상태에서 RPM이 거의 끝까지 올라 갔거던요.
비상 사태다고 바로 직감하고...몸이 거의 들릴정도로 브레끼 페달을 파손될 정도로 밟으니까 괸찮더라고요.
급발진이유는...카페트가 말려 드러간것이 아닌가 생각이되었구요.
어쩨든, 힘이 좀 약하거나..당황하거나하면..사고가 나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미국에 사고나신 분이...건장한 남성 안닌가......
진공이 충분히 생성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런 사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일본차라고 해서 모두 제대로 만든건 아니였군요...
악셀페달 정말 안전과 직결된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저렇게 단순히 대충 제작한 메이커
도 문제.(그래서 요즘 나오는 차는 다 오르간 타입이라는...)
소비자들이 안전보다는 겉껍데기나 브랜드?에 신경써서 구입하는 게 결국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항을 제대로 못만들게 하는 결과를 초래 했네요.
차살땐 정말 자알~~ 보고 생각하고 사셔야합니다. ㅎ
도요다의 브랜드 신뢰도 및 가치 날라간것은 20조보다 크다고 할 수 있으니까 요번 사건으로 토탈 50조 이상 날라갔다고 보는 것이 옳겠네요.
- 기어를 중립으로 빼고...
- 브레끼를 세게 잡는 것이 정답이었을 것 같습니다.
기어빼는 것은 간단한 것이지만 저도 당했을 때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미국사람이 전화 걸었을 때 전화 받으신분이 그걸 야기해주었으면...살지 않앗을 까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그리고, 시동을 바로 끄면 파워 스티어링 펌프가 작동 정지되어 핸들이 지나치게 무거워 질 수 있음으로...힘이 약한 여성분들은 조심해서 접근 하심이 좋을 듯 하고요.
그다음 중립넣고 시동끄면서 브레이크 여러번 나눠발지
말고 한번에 꾸욱 발아주면서 사이드까지 같이 병행하면 될듯한데... 이론상...
일단 저는 주행중에 시동 자주꺼지는 차 탔었는데요 한번에 꾸욱 브렉끼 밟으면서
사이드까지 같이 해주면 잘 섭니다 ~~~~단 핸들은 무겁습니다 노파워 됩니다
너무 원가절감하다가 해외에 하청준게 치명적이었구마잉 ㅜㅜ
정지상태말구요.
고속도로에서 120키로 달리면서 악셀밟고 풀브레이크 잡아보세요.
님말대로 정지하는지 한참을 계속 가는지...
오로지 사이드브레이크 당기고 차를 중앙분리대에 민때는 수밖에....
그리고 시동끄면 핸들 잠깁니다!! 방금 해보고 왔습니다!!ㅋㅋㅋㅋ키 빼건 안빼건 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