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이가없네요 골목에서 좌회전 하려는데 차가
좀 멀리 잇어서 나갓는데 나간순간 역주행으로 카맨이 돌진해오더군요
적반하장?? 빵빵거리면서 나오더라구요 이에 열받아 바로 차돌려 따라가서 잡앗습니다
하는말이 아가씨 배달때문에 바빠서 그랫다 이러더군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그따위로 운전해도 되냐고 뭐라하니 죄송하다며 저를 끌고가네요 ㅋㅋㅋ
주먹한방 줄려다 그냥 참앗습니다 난폭운전으로 신고하려구요^-^ 저도 크락션 울리고 도로 한복판에
정차한거 반성하고잇습니다.. 이점은 저도 죄송합니다. 잡자마자 차새울 공간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도로에 멈췃습니다....
이부분은 반성하고 잇으니 양해부탁 드립니다....
나는 나보다 큰 사람이고 운동한 사람하고만 싸우지.
운동안한 사람이나 작고 마른 사람은 그냥 상대 안합니다.
제가 185에 110키로 격투기 20년 하다가 지금은 접고 지금은 사업함.
일반사람은 등치가 커던 작던 상관없이 내주먹 한방에 실신합니다.
싸워봐야 실신이고 전과자 되고 블박이나 cctv찍히고 해서 벌금 또는 구속됩니다.
그냥 참고 가는게 진정한 보약입니다.
운동 오래 한 사람은 성질나도 "일반인 하고는 주먹날린다" 이런 소리도 안하고 그냥 똥밞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참고 갑니다.
열받으면 중침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운동 오랜한 운동인 들은 왠만하면 참습니다. 교통법규위반은 신문고에 신고하면 되니. 누구나 다 성질은 있습니다. 법이 있기때문에 운동인 들은 일반사람과 안싸우고 참는 겁니다. 약자한테는 약한게 그게 진정한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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