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해서 질문 드립니다
내일 쉬는날에 차를 좀 고칠려고 합니다
세컨카 하나 있는데
지하 1층주차장에 모셔두고 잘쓰지않는 고물차입니다
그런데 2주일전에 펑크가나서 때우려고하는데
레카 부르기도뭐하고 그래서 그런데
1...바퀴풀러서 자주애용하는차에 실고 공업사가는게 나을까요?
2...아니면 그냥 펑크난채로 끌고 800m~1km까지 공업사 가는게 나을까요?
솔직히 전 2번 하고싶습니다
이상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라도??
보험사부르는건 세컨카가 장보는차라 자차안해서 돈달라내요
급해용 ㅠ.ㅠ
저러다 타이어 잘못 갈리면 휠도 같이 갈린다는 거..
그냥 빼서 일단 때우고 와서 갈아놓으세요..
긴급이 있더라도 긴급은 진짜 긴급할때 써야죠
추가안해도 1회라는거 같은데요~?아닌가/
암튼 동부화재는 6회입니다 ㅋㅋ
와서 구멍때워주고 오천원줬던 기억나는데요....
제가 빵꾸 났을 때 불렀었는데 왜 안받았지? 생각해보니까
스페아 타이어로 교체해 줘서 그랬던 듯..
거기에 거진1키로정도라면 더더욱..
잘못함 휠에서 타이어 이탈해버리는일이..
잘못함 타이어 옆
글구.. 빵꾸는 오천원 받아요. 실비거등요.
접수하면 보험사에서 가까운 협력센터에 콜때리고 그카센터에서 출동~
재수가 없을경우 휠이 찌그러지는 수가 있습니다
걍 실고 가시는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