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콕을 당했는데 도와주세요....
21년 01월 04일 13시 16분
수지구청 건너편 우체국에서
회색 쉐보레 스파크 38더 041X
김여사 아들이 차량에 짐 올리다 제 눈 앞에서 제 차 문콕을 했습니다. 남성분이 쓱 보고 알면서 그냥 가더라고요. 참교육하는 부분에서 희열을 느끼는 변태라 민사소송으로 돈 나오고 시간 낭비 괜찮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보배회원님들
경찰에 신고하고 있는데 그냥 갔습니다
경찰에서는 개입할 수 없다 민사로 진행하라
우체국 경비는 경찰 오면 CCTV 보여주겠다
경찰서 방문하니 서무 직원이 보험처리해서 보험회사에서 민사소송 하는게 제일 빠르다고 하는데...
민사로 진행하는 방법 말고는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블랙박스에도 짐으로 차 치는게 나옵니다.
제 앞 대기 고객이어서 기억하는데 저거 SK 냉풍기여서 무게가 좀 나가는걸로 보였습니다. 너무 커서 우체국에서도 배송 거부 당해서 다시 가져가더라고요
10초에 나옵니다 소리 제일 키우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나옵니다.
https://youtu.be/KoQfrgiY4s0
https://youtu.be/ghmIIGnZxdA
경찰도개입안해요 하도 많다보니..
증거잇으니 자차로 처리후 보험사에게 넘겨서 민사거세요
이전에 있던거라 하면 뭐라고 대답 할거에요?
어쩐지 반짝반짝 하드라..
반드시 찾아 조지시길..
경찰 신고후 상대측인정 받았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더 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답니다. 보험회사 담당직원은 자동차로 문콕을 한게 아니고 사람이 짐으로 파손 시켰으니 형사계에 신고하여 고의여부를 가리고 보상 받으라는데 실질적으로 100건 넣으면 고의여부 없음으로 사건만 접수되고 그냥 끝난답니다. 대한미국 경찰 욕 나옵니다 가해자 연락처 연락해서 이런 사고가 있었다 완만하게 합의하시라 한번 해 주면 일 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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