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짜리 아이를 조수석에 앉혀서 깝치다가 사고가 나고는 아기를 보호하느라 다쳤다고 징징징~~~
아기? 4살짜리가 아기? 그래 아기라 치자. 아기를 왜 조수석에 니 무릎에 앉혀놨어? 니 아기를 에어백으로 삼고 싶어?
10년된 골프 잔존가가 650밖에 안되는데 900넘게 견적나오니 650만 보험금으로 준다고 하지. 당연한거 아냐? 법이 왜 너한테 혜택을 줘야 해? 누구를 위한 법이냐고? 너 같은 양아치로부터 선량한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이 있는거야. 징징거리면 들어줄거 같아? 선즙필승일거 같지?
어디서 아기 핑계대면서 감성팔이하려 들어? 너 맘충이야?
그딴 개소리는 니같은것들이 잘 설치는 맘카페에 올려야지? 여기서 뭔 개솔이야?
http://naver.me/5pN339Vj
링크에서 맘카페 글 볼수있어요
대신 터져드립니다
http://naver.me/5pN339Vj
링크에서 맘카페 글 볼수있어요
전국민이 보는 글에 지랄이라니..
ㅉㅉ
알뜰한 것 같긴 한데 개념은 없나보네요.
차 가격 책정해서 받은건 이해가 가는데요..
왜 차를 보험사에 넘겨야 하는거죠?
전 항상 이게 궁금하던데요...
사고 차량들과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폐차 할때 하다못해 고철 값이라도 받잖아요.
여기에 오래된 수입차라도 분해하여 부품으로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고차만 경매로 사서 수리해 파는 분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고차를 받으려면 그 만큼 제하고 보상 받아야겠죠...
사고차 보험사에 안주려면 사고차잔존가치만큼 빼고 보상금줌 미수선이라 생각하면비슷
엔터가 아에 한번도 안쳐져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문단이라도 나눠라고 한거고..
이게 항상 궁금했는데 흐음..... 그리고 애는 카시트에 태워야지....멍청한 맘충
아 속시원해
계속 머리에 맴도네욧ㅋㅋㅋ
수리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즉, 내 과실이 0 이면, 50만원짜리 차가 500만원 수리비 나와도 고쳐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닌가요??
그냥 한방병원에 드러누워 그래야 돈 좀 더주지.. 입원은 싫고 돈은 처받고 싶어서 이런 글 썻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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