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실 봅니다.
속도는 50km 이하로 문제 없고,
사고지점에서 저따위 차를 경고하는 어떠한 표지,지시사항도 도로에 없고,
블박시점과는 다르게 더 좌측으로 치우쳐진 운전자 시점에서 깜빡이 킨 저 차량을 발견하고 바로 정지하여도 날 수밖에 없는 사고였음.
애초에 저 도로에 저 골목으로 진입가능하게끔 점선으로 되 있는것 자체가 말이 안됨.
우회전시에 끝에서 2번째 차선에서 우회전 해도 되나요? 거기다 골목길로 진입하는건데 우회전을 끝에서 2번째 차선에서 하는걸 당연히 된다는 듯이 얘길 하시네요; 애초에 스타렉스 차량의 가로본능으로 주행하며 골목길 진입이 문제가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해당 주소지 거리뷰(http://naver.me/5f4F5tpF) 확인 시에 저 반사경은 골목길에서 본선으로 합류 시에 보는 반사경으로 확인됩니다.
반사경이 무슨 스타렉스 오는차량보라고 설치해논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과실이면 인정하는게 좋을듯요,
20%까지 과실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게 100:0이 안나오면 뭐가 100:0 나오나요
10% 과실 준거는 대인 빼라 이말처럼 들리네요
반대로 우측에서 차량이 나올수도 있는 구간이죠
좌측에서 꺽는 차량과의 사고 이지만 주의운전에 대한 과실을 불가피 할 것 같네요
대인없이 100 합의
반사경이 무슨 스타렉스 오는차량보라고 설치해논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피합니까.
그 차가 나타나자 말자 우측 진로변경할꺼 예상하고 속도를 줄였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건 소로에서 대로 합류로 본다면 과실이 나올꺼같고..
단순히 차선변경의 문제로 본다면 무과실 나올꺼같네요...
고가도로 합류를 뭘로 보는지 모르겠네요...
이걸 십프로 과실먹이면..
저 자리에서 무조건 때려박고 대인해달래고 눕겠네..
하지만 과속방지턱 넘는 속도나 우합류 좁은 도로 질주하는걸 보면 언젠간 크게 사고낼 걸로 보임
사고 난 도로 제한속도가 궁금하네요 50은 아닐꺼 같은데요
무과실입니다.
사고지점 바로 전방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님이 나온 고가밑 견자로 밑은 온통 주차구간이라
이도로는 무조건 서행하는 곳이네요 ..
그래서 안전턱도 있구요
여튼 행운을 빕니다
속도는 50km 이하로 문제 없고,
사고지점에서 저따위 차를 경고하는 어떠한 표지,지시사항도 도로에 없고,
블박시점과는 다르게 더 좌측으로 치우쳐진 운전자 시점에서 깜빡이 킨 저 차량을 발견하고 바로 정지하여도 날 수밖에 없는 사고였음.
애초에 저 도로에 저 골목으로 진입가능하게끔 점선으로 되 있는것 자체가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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