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때문이 아니고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인해 버스를 바짝 붙이면
(가장 우측 차선은 불법 주차 차량들로 주행을 못하죠)본선에 다시
진입할때 일반 차량들이 양보도 잘 안하고 그러다보니 주행차로 재진입시
사고가 많습니다.
그런 이유로 상당수의 버스들이 정류장에 바짝 안붙이고 2개 차선을 걸쳐서
후미 차량들이 못가게 막죠( 그래야 재 출발이 쉬우니)
곳곳의 정류장을 서야하는 버스는 일반 차량들의 양보없이
운전하기 힘든게 현실 입니다.
버스도 잘못했고 오토바이도 참 기본 자체가 없네요.
버스기사 아직 정식 직원이 아니면 채용에서 탈락 합니다.
마산이네요.. 교원동인가 교방동 저기 불법 주차가 많아서 항상 1차선에서 버스들
비상등 켜고 손님들 내리고 타고 그러죠 차가 없어도 버스들 1차선에서 있더군요
2차선인데 워낙길이 좋고 다시 1차선으로 복귀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니까요
그리고 쌩까는거 요즘 세상 다 이기적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친구 좋다고 하지만 정작 부모님만한 분이 없더군요
우정 그딴거 돈 앞에서 무너지는거 수없이 보았고
돈 때문에 수없이 거짓말 하는것도 봤습니다.
저런 상황이면 그냥 119 전화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한달전에 작업하는데 어떤분이 차문 안잠그고 가서
양아치 새끼가 차문열어서 가방가져가던데
차주가 가방 허벌나게 찾아다니던데 전 못봤다고 했네요
경찰서에 불려다니기 귀찮아서요 ㅋ
난 버스랑은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지만 한마디 하자면.
버스한테는 무조건적인 양보가 필요하다. 한 명탄 자가용이 우선 되어야 겠는가 대중 교통에 서민들의 발인 버스가 우선되어야 겠는가? 일부 버스가 가끔 질알같이 운전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어떻게든 버스 뒤에 안 따라갈려고 양보 안해주고, 불법 주정차에. 이러니...
ㅄ 버스가스면 사람이 내린다는생각은 안하나?
오토바이 7 버스 3정도..
그래야 버스도 손님 내릴때 조금더 바짝 붙혀서 내리게 할것이고 오토바이 운전자 또한 버스 사이를 지나갈 생각 조차 못하겠죠..
엄중 처벌 해야 할것입니다.
개발차..위반...사형
버스기사는 쫌 억울할듯...버스탈사람이 앞 도로까지 나와있으니 더 들어갈수도없고..
설마 오토바이가 그렇게 갈꺼란 생각은 못했을듯...
진짜 일단 불법주차들부터 싹 없애야하는데..
퀵돌이 쉐리덜도 넉빠진넘덜 많지....
개 쉐리덜이죠.
가끔 시끕할때가...
저런식으로 차선 잡아놓고 사람 내리게 하니 당연히 사고가 날수 밖에...
하튼 버스기사부터 정신교육 다시 시켜야됨...
차선 두개 잡아놓고 쉽게 껴들어서 갈라고...에효..
아놔 버스기사가 '손짓'으로 탈 사람들을 물러나게 했어야 한데.
이건뭐 초딩인가.
꼬리뼈..박살나면.. 깁스도 안돼고.. 열받죠.. 아픈데.. 어떻게 못함..
그래서 버스들이 저렇게 하는 것 같던데...
버스기사/오토바이 3:7 정도 과실이 아닐까요?
왜???
버스가 항상 안쪽으로 들어오질 않으니까요~~
(가장 우측 차선은 불법 주차 차량들로 주행을 못하죠)본선에 다시
진입할때 일반 차량들이 양보도 잘 안하고 그러다보니 주행차로 재진입시
사고가 많습니다.
그런 이유로 상당수의 버스들이 정류장에 바짝 안붙이고 2개 차선을 걸쳐서
후미 차량들이 못가게 막죠( 그래야 재 출발이 쉬우니)
곳곳의 정류장을 서야하는 버스는 일반 차량들의 양보없이
운전하기 힘든게 현실 입니다.
버스도 잘못했고 오토바이도 참 기본 자체가 없네요.
버스기사 아직 정식 직원이 아니면 채용에서 탈락 합니다.
아, 정말 18넘이 없네.
버스에서 승객 내릴 것이라는 거 기본 아닌가.
속에서 불이 확 올라오네.
결과는 오토뱅이 조졌구..
타박상이 매우 심하겠네요
저 사고에 정면으로 머리부터 튕겼으면 최소한 뇌진탕 내상 이상입니다.
소주 어저께 드시고 덜 깨신듯?? 어설프게 태클이야 짜증나게...
비상등 켜고 손님들 내리고 타고 그러죠 차가 없어도 버스들 1차선에서 있더군요
2차선인데 워낙길이 좋고 다시 1차선으로 복귀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니까요
그리고 쌩까는거 요즘 세상 다 이기적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친구 좋다고 하지만 정작 부모님만한 분이 없더군요
우정 그딴거 돈 앞에서 무너지는거 수없이 보았고
돈 때문에 수없이 거짓말 하는것도 봤습니다.
저런 상황이면 그냥 119 전화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한달전에 작업하는데 어떤분이 차문 안잠그고 가서
양아치 새끼가 차문열어서 가방가져가던데
차주가 가방 허벌나게 찾아다니던데 전 못봤다고 했네요
경찰서에 불려다니기 귀찮아서요 ㅋ
저렇게 내려주는 동네가 대체 어느동네인지...
집주변이나 어디나 저런 곳 없는데. ㅡ_ㅡ
버스한테는 무조건적인 양보가 필요하다. 한 명탄 자가용이 우선 되어야 겠는가 대중 교통에 서민들의 발인 버스가 우선되어야 겠는가? 일부 버스가 가끔 질알같이 운전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어떻게든 버스 뒤에 안 따라갈려고 양보 안해주고, 불법 주정차에. 이러니...
또 말하지만~ 버스가 들어가기전에 손님 나온겁니다. 문 열리기도 전에 타는 여자가
손을 손잡이 잡죠!
전 정차 전에 손으로 들어가라고~ 잘 보이게 흰 장갑으로 손짓해도
들어가는 사람 없습니다. 열리는 문만 쳐다보고 있고 올라 타려고 하기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는 그냥 지나가버려서 좀 뛰게 만들죠~
불법 주정차 때문에 못 들어간게 맞고~ 저 구간에 불법주정차가 없지만~
버스가 들어가려면~ 대충 30m 이전부터는 길가에 차가 없어야 들어갑니다.
무리하게 꺽어서 들어가다가 사이드미러로 승객 해드샷할수있습니다.
관련 법규가 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단횡단이랑 같은 범칙금 차량소통 방해 적용 과태료부과 법규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버스가 차선 물고 정차를 해버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2.3 차선을 물겠죠
2차선으로 달리던 차량 흐름 방해 및 급정차 혹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순간적
차선변경으로 인한 사고유발 및 소통 방해 .
문제 있다고 봄
볼 때마다 ㅎㄷㄷ....
무조건 쳐 달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