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옛날 건물이라 주차라인데로 주차를하면 내릴수가 없을정도로 너무좁아서 라인을 조금씩 넘어서 주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호수별 지정 주차이구요 젤 끝은 이면도로 입니다
제가 중간차량입니다
처음 이사왓을땐 너무 불편해서 제가 끝에 이면도로 가까이 댈테니까 넓게 쓰시라고 했더니 극구안된답니다
그럼 이대로면 좁아서 못쓰니 조금씩 옆으로 대자고 협의해서 그렇게 쓰고있었습니다
이번에 신차를 계약하게되어 기존차량을 판매하려 사진을 찍던중 보조석 문짝에 여러개의 문콕 기스가 있더라구요...
옆차 문끝쪽도 보니까 얼마나 그랬으면 도장면이 다 까여있더라구요
그런데 옆집에 말하기도 전에 차량은 판매되었고 다음주에 신차를 받게될것 같습니다
당시 당장 전화하면 감정을 주체못하고 싸울거같아 참았구요 차량은 판매되고 없는데.. 옆집에 그냥 사진보내고 앞으로 조심좀 해달라 말하면 될까요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구하고싶습니다...
입 닫으셔야되요
고무 찍힌거 보면 수차례 선방 했더라구요
남들이 보면 유별날수도 잇는데
문콕 스트레싀 안받고 좋네요
요즘 가디언 장착한 차량들도 많이 보이구요
주차해서 공간을 확보하면 타고 내리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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