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트버중에 먼저올리고
교사블에도여쭈어봅니다
어제아침 모친께서 버스틴고 이동하시면서 버스출발할때 넘어지셨딘합니다
근데 버스기사는 아무런조치없이 운행을 이어갔다합니다
모친이 버스하차를할때까지 아무런조치도없고 그냥 가셨자고합니다
모친이 버스넘버를 메모하셨다고하더군요
부친께서 퇴근후 버스회사에전화를하니 블박확인후 회의하고연락준다고하고 일체연락이 없습니디
사과한마디없는 버스기사 너무화가나네요
일단트버중에 먼저올리고
교사블에도여쭈어봅니다
어제아침 모친께서 버스틴고 이동하시면서 버스출발할때 넘어지셨딘합니다
근데 버스기사는 아무런조치없이 운행을 이어갔다합니다
모친이 버스하차를할때까지 아무런조치도없고 그냥 가셨자고합니다
모친이 버스넘버를 메모하셨다고하더군요
부친께서 퇴근후 버스회사에전화를하니 블박확인후 회의하고연락준다고하고 일체연락이 없습니디
사과한마디없는 버스기사 너무화가나네요
진단서 받아오세요
진단서 받아오세요
합의금 원하면 1억 요구하세요
일딜 병원치료가 우선일듯 합니다
아무말씀없이 그냥 자리에 앉으셨으면 기사는 괜찮은가보다..하고 그냥 일합니다
어떤 자세로 서있었느냐에 따라
기사과실..또는 승객과실 유무를 따집니다.
병원부터 가시는게..
그러나
회사가서 영상 확인후에 글 쓰세요
본인도 펙트체크 안했자나요?
왜 넘어졌는지
넘어진걸 기사가 알고도 운행한건지등
영상 없는 주장은 분란만 일으키는거죠
일단 블박 보시고 생각하셔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근데요 정말 본인 잘못은 없었나요? 손잡이는 잘 잡으셨나요? 버스 멈춘뒤에 하차 하셨나요? 양심에 손을 얻고 버스 기사 잘못인가요? 돈 몇푼에 양심은 안파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게 거짓말 같죠? 시내버스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마을버스 1년6개월 하고 관두고 시외버스를 1년 했는데.. 징글징글합니다. 세상 가장 힘든 직업이라 생각하고.. 미친놈 안되려고 관뒀는데 돈 몇푼때문에 그런거라면 그러지 맙시다
일단 다치신 어머님께서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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