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MB ‘자동차 연비강화’ 정책, 측정방식 바꿔 연비 절로 올려
현행 연비와 온실가스 측정방식이 시내모드에서 복합모드로 바뀐다네요..
복합모드는 고속모드와 시내모드를 복합한 측정방식
이명박정부가 녹생성장 정책의 핵심내용으로 발표한 자동차연비 강화 및 온실가스 규제 방안이 사실상 눈속임에 불과한 것..
똑같은 차량을 시내주행모드로 측정하는 것보다 연비는 평균 17% 가량 상승하고, 온실가스는 평균 14.5% 줄어든다고 하네요.
이런식으로 하면 자동차 제작회사는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온실가스 저감과 연비향상이 되는 착시효과를 거두는 셈..
한 마 디 로 쑈
또...장난을 쳤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