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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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로전 베스트를 간분과 마찬가지로 당일 가입하신분들 잘 안믿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보면 당일 가입해서 댓글 다는사람들 보면 전부 짜고 친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허나 전에  재택이랑범수도동서님이 쓴글과 하늘바당님이 쓴글을 보고 

항공뷰 거리뷰 그리고 내용까지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캡처 뜬 거라 미흡하지만 한번 봐주세요

첫째 하늘바당님 본인이 찍으신 잡초 보이시나여

콘크리트로 도로가 바닥과 막혀 있는 상황에서는 잡초가 자랄순 없습니다

만약 이미 금이가고 부서진 콘크리트 사이에서는 잡초가 비집고 나올순 있어도 안에서는 자랄수가 없다는거죠

만약 저게 나이야가라하와이님이 사고를 낸 직후라면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저 잡초가 콘크리트를 비집고 나와있던 풀이라면

이미 찢어졌거나 짓밟혀 있어야됩니다.

하지만 위로 솟아 나 있다는건 제약이 없이 자라고 있었던 증거라는 겁니다.

즉 이미 깨져 있고 금이가있던 사이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마침 누군가 와줘서

덮어 씌우려고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두번째로 차량이야기 추가해 봅니다.

차량은 그랜저로 보이는데 정확한 연식은 모르겠지만 2018~2019년식으로 보입니다. 

뭐 차량을 잘 이용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최소 한달에 몇회 이상 운행하였을텐데 결정적으로 님 집안에 차가 있다는건

하늘바당님 차를 사고 그길을 최소 2~3년 이상은 지나쳤다는 얘기 인데요 그랜저 무게와 소렌토 무게가 거의 비슷한데

어찌 쏘렌토 차량의 무게를 부풀렸을까여??

전에 재택이랑님이 쓰신거처럼 가솔린은 좀더 가볍지만 무거운 디젤이라고 하였을떄의 공차 제원 밑으로 제시합니다

2300kg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제원에 공차 중량에 풀옵션을 단다 하더라도

무슨 근거로 저렇게 답을 달아 놓으신건지, 보배에서는 정확한 근거 없이

~~~카더라 식으로 하시면 본인만 곤란해 집니다.

마지막으로 3번째 하늘바당님 글을 유심히 보면서 이상한 느낌이 든 구절이 있습니다.

1. 얇게 쳤다....왜그러셧죠? 2300kg는 못버티고 1700~800kg은 버틸껄 예상하셨나여?

2. 40년 넘게 대문없이...뭐 이건 도둑이 없다는 가정하인데 그이후 차량들때문에 관공서에 문의 하셧다는데

님 사유재산 그거 도로 다치는거 아까웠으면 님이 직접 하셨을수도 있을텐데 왜 굳이 아무것도 안해놓고 도로 망가지길

바라다가 기회잡은 사람처럼 득달같이 달려나와 물어내라 보상해라 하십니까?

곧 하늘바당님 글 내려 주시고 사과글 올려주십셔 그럼 이 글도 삭제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