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초반 사고까지 후방영상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차량속도 30km/h 미만입니다
2023.05.04 pm 4:42분경 골목길에 진입하여 30키로 미만으로 골목길을 지나가던중
우측에 지프 차량의 운전석 사이드미러와
제 차량의 보조석 사이드 미러에 접촉이 있었습니다.
-->추가 - 차량 충격을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평소 운행할 때에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서 톡? 소리를 듣고 정차하였습니다.
외관상
진행방향이 같은 쪽이라서 제 보조석 사이드 미러와 위 사진의 운전석 사이드 미러의 접촉
쿵 아니고 퍽 아니고 콩 하는 아주 미세한 소리를 듣고 정차 하였습니다.
위에 검은색 부분에 가운데 즈음 발생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셔서. 사고접수를 해달라고 하시어 사고접수를 하고
보험을 불렀습니다.
-----> 사진 추가(수정)
제 차량은 카니발 입니다. 외관에 깨진곳은 없고 상대방이 주장하는 스크레치로 인하여 일단 보험처리 진행 하기로 하고
보험회사 불러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시동이 걸려져 있던 상황이고요.
신체에 무리가 가해져서 대인을 접수해줘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 하였으며
보험회사 직원도 고객님 ( 카니발 운전자)의 요청에 따라 접수 진행은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통상 위의 상황에서는 대인접수를 거의 않한다고 하던데
맞는 말 인가요?
- 상대방측에서 오늘 오전에 문자가 와서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좀 안좋아서 병원에 가보려고요 보험 대인접수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문자가 왔고 보험 접수 진행이 되었느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파손이나 사고 직 후 가동 여부에 대해서 확인 하였을 때에 (약 5회이상) 이상이 없었으며
아내분이 사고 당사자 이시고 신랑분께 확인해서 연락 주겠다고 하여 알겠다고 하고 자리를 이동 하였습니다
이동 후 5분 이내에 다시금 연락이 와서 차가 이상하다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라고 하시어
사고장소로 재 이동하여 상황을 체크 하였습니다.
콩이나 쿵이나 퍽이나 어떠한 소음크기에 관계하지 않고 인정하는 부분은 인정하여 접촉사실에 대해서는
제가 대물접수를 진행 하였는데 오늘 연락와서 대인까지 접수를 해달라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건지 위에 영상과 사진을 첨부하여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 저 정도의,,, 접촉에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시니 어려운 상황에 마음이 복잡하여 늦은시간임에도
글을 써 봅니다.
- 경찰 교통사고 조사원 ? 분이 전화와서 어제 블랙박스 있냐고 물으셨고 보험처리 보통 하시는데
왜 안하느냐는 쪽으로 이야기를 하셔서 상황설명드리고 이야기를 하니 일단 알았다고 하시면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한지 20년정도 되었는데... 사고는 3회 미만이고 평상시에 어린이집통학차량이나 노랑차 라고 불리는 차를
몰고 다니는지라 과속같은것은 안합니다. 나라에서 지키란거 지키고 운행하고 난폭운전을 했다거나 잘못한 상황이라고 하면
대인이고 대물이고 원하는대로 제가 잘못을 했으면 진행을 해드리는데 이런 경우는 저도 살면서 처음이라서
많이 힘드네요...
대인.............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마디모? 프로그램이라고 알려주시던게 그건 정확하게 진행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주차되어 있던 (시동걸려있던) 위치 확인 해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어 추가 합니다.
상대 차주분의 가게? 공장? 인데 저 쇠로되어 있는 발판이 있어서 다른 차량들보다 조금 더 길가쪽으로 나와서 있었습니다.
저희쪽 보험사 직원이 일단 흰색실선이기 때문에 영향은 없다고 하였는데....
흰색실선 이기 때문에 관계는 없는거죠?
가게 입구에 들어가게 둔 저 쇠? 발판? 같은것도 문제는 없는거죠?
사이드미러 스친거에 대인은 너무하지 않냐
일단 벌점 먹고..
국과수에 영상 보내서 나이롱인지 아닌지 확인 가능
방지턱 지나면 구급차 불러야 함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보험 대인접수 하고 편하게 지내면 좋지만
요즘처럼 힘든시기에 보험료 할증이란것 자체가 너무 부담이 되는지라.....
만약 대인접수해줄 상황이라면 대인접수를 해드리고 편하게 마무리 하겠지만 위 상황도 그렇구
속상하네요 ㅠㅠ
상대방은 블랙박스 있는데 메모리가 작아서 영상이 없다고 하네요.
제 영상에 충격 없고 사이드미러 접촉의 여지는 보이나 영상확인 했을때에 가해진 충격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위의 영상을 가지고 대인접수하는데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라고 조사관이 이야기 했는데 일단 이번주 토요일에 상대방 다시 출석한다고 하는거 같아요 진단서 끊어올거 같은데 내일 일단 우리쪽 보험사에 마디모신청해달라고 하려고요....
- 소송까지 가야 하는건가요.... 어유........
교통사고조사반?에 상대측이 대인접수 안해준다고 신고해서 경찰한테 블박있으면 보내라고 연락온 상황이에요
그런데 정말 역지사지로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하고
정말 대인접수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 맞는건가
여러번 생각해도
사이드미러에 크랙이 갔거나 한 상황이라면 정말 백번천번 납득이가지만
저는 일단 지금의 상황은
대인접수 거부한 상태이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블박영상 사진 상황전달은 내일 전달할 계획입니다.
- 사고가 나봤어야 알죠.... 잘 모르는데 요즘은 카톡으로 보내달라고 하네요
내일 그렇게 보내줄 계획입니다.
-대인접수 지속적으로 요청할 시에 거부의사 진행과 마디모프로그램?을 요청하여 진행하고
우리쪽 보험사에게도 미수선? 처리 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해달라고 이야기를 할 계획입니다.
사고는 안나는게 제일이고 내가 조심히 다녀도 잠깐의 부주의?로 인하여 벌어진 상황들에 대해서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남이 내맘같지 않듯이 평소에 위와 같은 상황들 예를 들면 범퍼나 사이드미러나. 그냥 조심하세요
괜찮아요 안전운전하세요 하고 넘어갔던 제 자신이 위에 상황처럼 했어야 하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사이드미러 스친거에 대인은 너무하지 않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26/QKP3YJPAXFGMFDTY5WS7MRPYFA/
위의 사연분처럼 그런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운전당시 충격을 톡 소리로 느꼈는데?
차제에서 가해지는 충격이 매우 미비한? 거의 못느끼는 상황이어서. 상대차는 블박 있음 좋은데 없다는 것 같아요.
위의자료로 이야기하면 대인접수는 아닌거 같은데... ㅠ.ㅠ 신경 써야되니 스트레스네요ㅠ.ㅠ
차사이에서 사람이라도 튀어나오면 어쩔려고 ㅋㅋ
속도 빠르지도 않구만, 뭔 쓸데없는 가정을??
그게 없어요... 외관상 아무 흔적이 까지거나. 금가거나 칠이 묻거나 반대로 벗겨지거나..
속도가 빨랐다면.. 어휴...
무리하게 하지 않았다는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말씀드리고 있는 글의 내용입니다.
실제 자동차속도를 보면 20내외정도가 되는것으로 봅니다.
골목실에서 10km/h 미만으로 가야 하는게 적당하면 법도 10km/h 로 되어 있겠죠...?
흰래니 차주야 요즘 먹고 살기 힘드냐?
한 몫 챙길려고 용 쓰네
노란색 학원차살짝
제차는 컴파운드하니 완벽하게 지워짐
상대방차운전자와 초등생 아들이타고있었음
총등생은 자고있어서 사고난줄도모르고
끝까지잠 둘다병원행
ㅋ 어이가없었네요
카니발 차량 사이드 미러에 좌회전 우회전 깜박이 불들어오는 건데 제꺼에도 아무 티가 없었고
상대방 차량도 하이그로시 부분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앞이 아니라 옆에도 저렇게 날 수 있는지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20~30키로 사이인데.
스크래치가 저정돈데.... 음....
모두 진행하신거죠?....
확인 바랍니다
보험사 직원은 흰색실선이라서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대물접수를 진행하지 않고 뺑소니를 쳤다면 제가 잘못한 것인데
저 상황에서 대인접수까지 다 해줘야 하는건가요?
다른분들과 의견이 다르신데 그 이유라도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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