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된 퇴근길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꽁초를 버리는 용자를 보았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버리네요 ㅎㅎ
아무리 바뻐도 꽁초 버리는 차량은 항상 신고하고 있습니다.
근데 역광이라 그런지 블랙박스 화질이...
아래 번호판 사진이 제일 잘 나왔지만 한글자가 애매합니다 ㅠ
번호판 "저", "서" 둘중에 하나가 확실한데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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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내용에다가 두개를 적습니다.
경찰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처리를 해주시는 분이 많더군요.
대신 광고 전화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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