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모 초등학교 담벼락쪽에 사유지에
불법으로 먹이통을 설치하고 먹이와 물을 관리하더라구요?
차 트렁크 열린걸 봤는데 수많은 플라스틱 그릇과 사료 그리고 물통..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차량 번호와 먹이주는 모습을 찍어서 국민신문고로 제보 ㄱㄱ
공무원 분들께서 빠른 처리를 해주셔서 무사히 제거완료 되었다고 함다.
키울라면 집에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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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도 그게 자연의 섭리임.
길냥이 급식소 여러 곳 운영 할 시간에 가족들에게 잘 하고...
사람을 괴롭히죠....
지 남편, 애들 밥은 챙겨주나 몰라...
지 시부모한테 저렇게
삭사 챙겨드려봐
동네에 효부났다고 칭찬이...
어휴..
저러니
없던 혐오감도 생겨
사람들이 털바퀴라고 부르지...
오히려
캣맘년들이 혐오조장자임
지들이 엄청 착한줄 아름,
근데 무식함,
하나만알고 둘은 모름,
딱 윤 하고 똑같은 종자들~
그리고 고양이 이유없이 사람 공격 잘 해요.
인도에서 2016년에 가정집에 길고양이가 침입해서 생후 45일된 아기를 물어죽인 적도 있죠.
가까이 가거나.
고양이들은 경계심 심해서 도망다니기 바쁨
신경 쓰는 분들은 보통 사람이 불편해도 먼 곳에서 밥이랑 물 놓아두는데,
'편하게' 하고 싶은 부류가 꼭.. 저러죠.
불쌍해도 그게 자연의 섭리임.
길냥이 급식소 여러 곳 운영 할 시간에 가족들에게 잘 하고...
섭리대로 흘러가게 두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어줍짢은 동정심이 서로에게 피해를 유발하는듯 합니다.
무책임하게 먹이 주는 건 고양이 역시 정상적인 생태, 서식밀도로 살아가지 못하게 하는 동물 학대 행위입니다.
맞는 말인데
본인도 엉망이 된 동식물 삶의터전 의 수혜자인거 아시죠??
어떤 생물이든 최상위층 포식자 위치로 가면
그 최상위층 위주로 돌아가는게 세상 이치에요
호랑이나 사자가 지능이 더 뛰어났다면
더 위험했을거 같은데??
저기 쓰레기밥통 철거되었슴다
그렇게 이쁘고 안타까우면
너희집에서 키워~
앞에서 힘든 티 내지말고,,,
아무래도 그대가 화풀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는 구려~~~
장점만 누리고 단점은 감수 안하려고 하는 생각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단점은
집에 똥찌린 스멜이 진동 한다던가 벽을 긁어서 벽지가 손상 된다던가 털이 엄청 날린 다던가 그런거요 ..
정말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기 차 뒤에 트렁크 열려있는데 .. 설마 차를 도로에 새워두고 저러는건가 ..
사람들을 인정머리 없다고
욕할거 같음
정신질환 없는지 확인하고.....
집고양이 키우다보니 길에있는 애들도 보여서 챙겨주게되는 사람들은 많지만
강지키우며 유기견떠돌이견도 챙기게되요
길고양이챙길 정도면 주위사람 더 챙겨요
비슷한 종자들
다니면 복받을것같냐??.불쌍해서 준다???
그냥 신문고로 처리하는 게 속 편합니다.
가뜩이나 정신병인데 저거 치우다 싸움 나면 어휴...
현실을 둘러보고 뭔가를 하시길
저런캣맘때문에 길바닥에서 로드킬당함
자연의 법칙대로 알아서 살아갑니다
도태되면 죽는거고. 자연의 이치일뿐입니다
참나.. 이건 안전신문고로 신고안하고 그냥 쓰레기니 가져다 버려도 괜찮을까요??
캣맘 캣대디라는 말이 없었을 때가 오히려 고양이에 대한 혐오가 없었던 시절이었던거 같아요
일부 캣맘, 캣대디들의 몰상식함 때문에 고양이 자체가 혐오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고양이가 좋은 만큼 제발 고양이만 생각하지말고 사람과 평화롭게 공존할 방법을 생각해야해요ㅜㅜ
본인 사비 털어가며 다친 고양이들 치료해주시고 집에 거두셔서 임보하시며 입양보내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해요..
저 저희집 고양이들 자식이라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좋고 사랑하지만, 길고양이들한테 그런 정성 못 쏟거든요..
사람과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힘쓰시는 캣맘, 캣대디들도 많이 있을껀데
정말 고양이만 바라보는 저런 분들 때문에 혐오가 자꾸 조장됩니다...ㅜㅜㅜ
제발...고양이보다 사람이 먼저 입니다..
우리동네는 공무원이 관련법이 없다는 이유로 해줄게 없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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