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  블랙박스 촬영 차량 폭스바겐 티구안 운전자 포함 4명 ( 아내,아들,딸,여동생)이 인천 송도 위치한 커피숍을 진입하던

중 앞차 개문사고 입니다.

2. 앞차 왼쪽에 주정차된 BMW 조수석 뒷자리 남자가 개문하다가 저희차량 티구안 좌측 사이드밀러 파손(박살났음), 운전자문 파손등 있었음. 이미 티구안 앞범퍼 지나 A필러, 사이드밀러까지 진입된 상태에서 개문사고 발생, 사고발생지점 주차장 바닥 직진, 좌회전 화살표 방향 안내하고 있음. 가해자 BMW차량 애초부터 주정차 위치가 잘못됐음. 커피숍 주차시설측에서 안내하는 차량진출입 및 주차장바닥 화살표안내방향 역방향에 주정차 했음.

3. 앞차 BMW 남자분들 내려서 BMW 파손된 조수석 뒷자리 차문을 가리키며 "수리비 많이 나오겠다, 주차장내에서  그렇게 빨리 속도 내면 어떻하냐 등 불필요한 이야기를 블랙박스 촬영 운전자 와이프에게 계속 이야기함. 

  그리고 동승했던 여자 내려서 제와이프한테 눈 흘겨보고 째려보고 그랬다고함.

  와이프는 한마디도 이야기 못함.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행 했고, BMW차량 주차장 바닥 역방향 화살표 바로위에 주정차 하고 있음.

4. 가해자, 피해자 보험사 요청 처리하면 될 부분을 불필요하게 잔소리 함.

5. 운전을 하다보면 가해자 피해자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고 났으면 담당 보험사 요청  과실비율 따지고 보험처리 하면 될꺼  를 현장에서 여자운전자라고 쓸데없는 감정적인 말들을 한게 불쾌함.

6. 사과받고 싶은 마음 없음. 어차피 보험처리 하면 되는거니까.

7. 앞차 가해자 BMW측에서 과실비율  8 : 2 주장. 

8. 우리쪽 티구안 차량은 무과실 100 : 0 주장

9. BMW차량은 지하주차장 출구방향에 주정차중(영상에 화살표 역방향에 주정차중), 비상등 없었음. 

10. 보배 형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