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교사갤 여러분~ ^^
일단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건 방금전 야근끝내고 퇴근길에 찍은사진입니다~
집에 다와서 아~~~~~~~~ 상쾌하게 슬리핑하자 하고 집앞골목 들어섰는데
저 소나타가............... 제 행복한 설 아침을 방해하네요.. - -+
사진상으로는 굉장히 넓어보이네요... 기술이없다는..
오른쪽 흰차와 간격이 대단히 좁았습니다.
결국은 돌아서 갔다는.... 새해부터 이러지맙시다
누군진몰라도 전화번호 하나도 없고 집에와서
이글올리려고 앉아있으니 밖에서는 빵빵~ 대네요
저아닌 누군가가 열올리고 있을테죠 분명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저렇게 반대로 댈 이유는 없는거 같아서요 ㅎㅎ
지역은 대전입니다.. 수표님 복많이 받으십쇼..
마르샤든 쏘나타든 집에 불이 나봐야`~~ 아~~~~~~~~~~~~~~~~~~~~~~~~~~~~~~~~~~~~~~~~~~~~~~~~~~~~~~~~~~~~~~~~~~~~~~~~~~~~~~~~~~~~~~~~~~~~~~~~~~~~~~~~~~~~~~~~~~~~~~~~~~~내가 미쳤구나 하면서 집불타는거 보고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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