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아무리 중고차지만..
7만에 타이밍벨트 셋트로 교체 하고..
지금 10만6천인데.. 타이밍벨트가 끊어져 버렸네요///
당연히 dohc 엔진이라 엔진헤드까지 먹었다고 하네요..
어째서 3만밖에 안됐는데.. ㅠ
차에서 소리도 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엔진오일도 끊어지기전 3주전에 암스오일로 교체했고..
왜.. 여기서 증상을 못찾았는지 몰르겟음..
팬벨트도 보니깐 끊어 질랑 말랑 -_-
맨첨 교체할때 벨트도 재생 썻나 -_-
아무튼 엔진헤드는 재생품으로 교체 했고..
타이밍벨트 텐션 잡아주는 부품 망가져서 교체.
펜벨트 교체... 이렇게 하니깐 64만원 나왔네요..
사고 안나게 다행 -_-
근데.. .이런....................... 엔진헤드를 교체해서 그런가...
차에서 탱크 소리 나네요...
그리고 rpm도 엄청 불안하네요.. 3천에서 순식간에 1500으로 떨어지네요..
아 왜이러지.. 다시 정비 받아야 되나 .. 짜증나네
운전 막 하는것도 아닌데.. 참고로 차는 라세티입니다.
왜 끊어졋죠?...
제차도 예전에 벨트 갈때 정비사 분이 베어링을 거꾸로 껴놓은적 있음
벨트 교환이 쉬운게 아닌가 보더군요.. 처음것처럼 완벽히 교체도 힘들고...
최고 다섯시간동안 서서 지켜봤는데
그런사례들이많아서요
상태좋은 중고부품 사용하는데가 많이있습니다 양심없는것들...
님들도 조심하세요 아무튼 안나서 다행이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오일교체 기타등등 빼고
타이밍 올교체 1년두 안되는데 소리남 ....
안에 베아링같다함 (다른카센타) 교체하려고 분해하니까 부속하나도 안갈았다함...
워터펌프는 녹장난아니고...벨트는 금가서 금방끊어질듯하고..
수리한것만 2년안에 다시 고장.....
정품으로 합시다.
손으로 대충 눌러보고 쓸만하다 싶어 몇만원 공돈 먹자 머 이런거임.
그럼 밸트가 비품일것이고 밸트 비품시 종종 어쩌다가 그럽니다
아님 매매상에서 7만에 타이밍 갈았다는걸 믿으신건가요???
일반인도 8만 지나서 타이밍 가는데 매매상에서?
아님 전차주가 중고차 팔기전에 타이밍을 갈까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전 매매상에서 타이밍갈았다고 차사오시는 오시는 손님치고
진짜 정품써서 풀셋 다간 차량은 열대중 5대 정도 뿐이 보지 못했습니다.
한번도 안깠다면 딱 타이밍 끈어질 시기네여
확인해 보니 안갈았더군요...그래서 차량가격에서 20마넌 깎았네요..
중고상사 딜러들이 하는말 믿으면 안됨..직접확인하는길이 최우선이죠
작업자의 정비 수준이 기준 이하거나
둘중에 하나일듯
딱!! 이거다? 라고는...봐야알죠 ㅡㅡ;; 저도 타이밍셋 풀로 교환했는데...에어컨쪽?
이 고무가 1달도안되서 마모가 되서...냉동기 컴프안돌아간적있어서...물건 다녹을뻔한적있네요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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