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사고이십니다.
참고로 어머니 자차 보험은 없는 상태, 보험회사에서는 차 보험으로 수리+렌트카 비용만 대주고 끝내자고 제안하였으나 (상대방 우리쪽 보험사 동일. 보험사에서 먼저 권유)
상대방에서 인정할 수 없다며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 우리쪽 잘못이라고 배째라 시전중.
보험사에서 이렇게 말 안통하는 사람 처음봤다며 경찰에 사고 접수 하고, 내일 병원가서 입원하시라고 하는중인데,
보험사에서 은근슬쩍 8:2가 나올수 있다고 해서 저희는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차 나오는거 보고 그대로 때려박은 고의사고 의심도 됨 ㅋㅋ
오늘만 A필러때문에 못봤냐고 네번 씀 ㅋㅋ
이쪽에다가는 저놈 말 안통한다
저쪽에다가도 이놈 말 안통한다
경찰 사고접수하면 일단 봄사 원하는대로 진행되고 있는거임 ㅋㅋ
차가 아프면 카센터
사람이 아프면 병원
열받으면 병원갔다 경찰서
차가 왼쪽 오른쪽 어디서 안오나 보고 진입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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