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 미미한 경제력이나마 거의 전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핵을 개발했다면 미국이 집나갔다 애배서 돌아온 딸 맞듯이 어쩔수 없이 받아들였을까요 ?
전시작전권은 물론 평시작전권도 없는 상황에서 만든 핵이라면 사용할 권한도 없을 터인데..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고려없이 핵개발을 추진했다는 이유만으로 추앙받는게 이해할 수 없네요.
아마 그때 핵개발에 성공했으면 파키스탄 정도의 나라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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