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때도 우리에게 사전통보없이 북한폭격나섰다가 김일성과 카터 회담이 성공적으로 결론나는 바람에 무산된 적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 미국은 절대로 우리에게 사전통보없이 일방적으로 북한폭격 얼마든지 가능한 나라입니다. 지금 우리도 남의 나라일 생각하듯이 지나칠때가 아닌거 같은데...안보의식이 땅에 떨어지다보니 다들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는게 걱정되긴 합니다. 정부가 나서야 하는데..정부는 아무짓안하고 북한이 탄도미사일 쏘면 회의만 하고 끝이고..
남아나라 일 이라뇨? 우리나라 일이니까 퍼나르는 건데.. 우리나라가 중국 눈치보며 중국 불법어선 조차 제대로 단속못하는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핵잠수함이 필요한거고.. 싹수가 노란 북괴는 미리 제거하는게 화를 줄이는 최선입니다. 대화로 푼다? 이건 지겨운 코메디 재방송수준대처..
우린 더이상 중국과 일본을 좋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 두나라는 양아치 국가입니다. 물론 외교상 그런말을 해선 안되겟지만 양아치로 보고 그놈들 에게 뭘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던가, 이렇게 트럼프가 나서줄때 적극지지해 북 문제를 해결애햐 한다고 봅니다. 종북 무리들이 반대가 심하겟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북한이란 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에 북핵 해결은 내 책임입니다."
"수년 전에 북한 문제를 잘 다뤘다면 내 책임은 훨씬 가벼워졌을 것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64116_21408.html
비상식량준비들어가야될거같네요...
5월10일 이후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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