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식통은 "지난 6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 측이 미 측에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안다"며 "미 측과 올해 하반기 열릴 한미 안보협의회(SCM)와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에서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특히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같은 자주 국방 강화 차원에서 미사일 지침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5/2017072500195.html
한반도는 최소 주변 위협국인 일본 중국 전역 미사일 사정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약소국에서 가장 효율적인 전쟁억지력 무기는 미사일일겁니다.
한반도는 최소 주변 위협국인 일본 중국 전역 미사일 사정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약소국에서 가장 효율적인 전쟁억지력 무기는 미사일일겁니다.
이런 우리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는 좀 과감히 이루었음 합니다.
카터는 이에 노발 대발하고 그뒤 박정희대통령 서거에 맞춰 핵개발을 무력화하고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 핵우산으로 대한민국을 타국으로부터 무조건 보호하는 의미의 미사일 협정을 맺은거 같내요.
참고로 백곰 미사일은 지금의 나이키 미사일이라고 하내요. 프랑스와 맥도날드 더글라스의 기술을 참고하여 만들었다합니다.
뭐 한줄 요약 한국의 핵폭탄과 미사일 개발을 막기위해한 협정이 한미미사일협정입니다. 500KG까지 허락한 의미도 저런 의미인가봐요..
한미 미사일협정은 상호 대등한 동맹국간의 협정이니 미국의 제안을 우리가 수락(?)했고
이제 그 협정이 지금의 주변국 상황에 맞지 않으니 미국에 협정내용의 개정을 요구한다...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
탄도미사일 속도: 음속 약 10~24(대기 재진입후)
하지만 마음은 대등하게 갖고 싶습니다.
어깨를 부러질 듯 펴 보고 싶네요.
1차로 이거 개정하고
2차로 핵잠 도입하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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