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유럽전선은 소련과 독일의 싸움으로 정의하는 것이 맞죠
우리는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 보니 영미연합군이 독일군을 이긴 것으로 착가하죠
영미연합군은 한번도 완편된 독일기갑부대랑 전투를 하지 못했고 급조된 기갑부대로 발지에서 뒤질뻔 했다는
반면에 소련은 정말 강철과 피로 독일군하고 싸워 이긴거죠 사망자가 1000만명 단위니 할말이 없는 수준
그렇게 보면 독일이 정말 징글징글하게 잘싸웠다는 것이 결론인가?
2차대전 유럽전선은 소련과 독일의 싸움으로 정의하는 것이 맞죠
우리는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 보니 영미연합군이 독일군을 이긴 것으로 착가하죠
영미연합군은 한번도 완편된 독일기갑부대랑 전투를 하지 못했고 급조된 기갑부대로 발지에서 뒤질뻔 했다는
반면에 소련은 정말 강철과 피로 독일군하고 싸워 이긴거죠 사망자가 1000만명 단위니 할말이 없는 수준
그렇게 보면 독일이 정말 징글징글하게 잘싸웠다는 것이 결론인가?
노르망디 상륙이후 전과 확장을 꾀하는 미영 연합군과 이를 저지하려는 독일군사이에 처절한 전투가 지속된것에 대해서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많죠. 공중에서도 독일에대한 전략 폭격과 제공권 장악을 위해서 미국이 항공기 승무원과 항공기 손실 모두 합쳐서 엄청난 희생을 치룬것도 잘 모르구요..
우리는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 보니 영미연합군이 독일군을 이긴 것으로 착가하죠
영미연합군은 한번도 완편된 독일기갑부대랑 전투를 하지 못했고 급조된 기갑부대로 발지에서 뒤질뻔 했다는
반면에 소련은 정말 강철과 피로 독일군하고 싸워 이긴거죠 사망자가 1000만명 단위니 할말이 없는 수준
그렇게 보면 독일이 정말 징글징글하게 잘싸웠다는 것이 결론인가?
우리는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 보니 영미연합군이 독일군을 이긴 것으로 착가하죠
영미연합군은 한번도 완편된 독일기갑부대랑 전투를 하지 못했고 급조된 기갑부대로 발지에서 뒤질뻔 했다는
반면에 소련은 정말 강철과 피로 독일군하고 싸워 이긴거죠 사망자가 1000만명 단위니 할말이 없는 수준
그렇게 보면 독일이 정말 징글징글하게 잘싸웠다는 것이 결론인가?
만약 러시아가 동맹상태에서 기름을 지원해줬었다면 미영프 동맹이 절대 이길수없었을겁니다
독일이 소련을 점령할려고 한 유일한이유가 유전때문이였기 때문이죠. 저 스탈린 그라드 전투의 유일한 집착은 히틀러의 고집때문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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