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두 무게제한이 없는만큼 3톤급이상을 바랬는데..
북괴 하는꼬라지때문에 시간이 촉박하여 당장 빠른시일내에 배치할수있는 2톤급으로 가닥잡은듯.. 추후에 3톤급이상도 바랠수 있겠내요..
아마 800키로급 현무3로켓에 연료탱크를 늘리는방식이 될듯 합니다.. 이게배치되면 지금 한창 건조중인 장보고3급에 탑재될가능성이 높겠내요.. 저희 회사에서도 강판제단식 했다고 본거같은데..
특수사업부는 따로 출입허가를 받아야되서.. 구경은 그림에 떡이내요.. ㅋ 어서빨리 개발완료되서 실천 배치됬으면 좋겠내요..
핵은 기본으로 TNT kt으로 시작하니까요.
히로시마 원폭이 16kt..TNT로 16.000톤.
차르붐바가 58mt.. 5.800만톤
전술핵이 0.3 -350 kt정도
재래식탄두 2톤는 핵과 비교대상이 아닌 듯합니다
즉 1억6천kg입니다...
그리고 16t이 16,000kg입니다. 아님 16,000t을 잘못적으신건가...
16kt은 16,000,000kg이구요. 일천육백만kg이죠
1t=1,000kg, 1k=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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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맟네요)가 아닌 (맞네요)...부모가 널 학대 한거야? 그래서 한글을 개판으로 배운거니?ㅋㅋㅋ
2톤을 초과하는 탄두를 달려면 전면적으로 새로운 미사일을 개발해야할 겁니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미사일은 아마도 기존의 현무2c 보다 한차원 더 높은 수준의 미사일이겠지요
현무2c의 1단 로켓추력은 공개되지 않아 누구도 모릅니다.
고작 500kg짜리 탄두를 800km날리겠다고 2단으로??
형상은 그대로..연료만 좀 더 채우고 고체추진모터만 손보면 2t탄두 800km로 이상은 충분할 듯 합니다.
문제는 현무2 800km 버전이 2톤 탄두까지 추력 여유가 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냥 이제 스타트! 라고 도장찍으면 공장에서 제조만 들어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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