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557887&isYeonhapFlash=Y&rc=N
- 거참 아쉽네요 ㅋ
그래도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오피셜이 뜨길 +_+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557887&isYeonhapFlash=Y&rc=N
- 거참 아쉽네요 ㅋ
그래도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오피셜이 뜨길 +_+ ;;;
1. 미국의 원잠 도입(그러나 현실적으로 미국은 원잠을 수출한 전례가 없고 기술유출을 싫어해서 힘들듯, 게다가 미국 원잠들은 농축률이 90% 넘어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수준을 너무 크게 뛰어넘음)
2. 프랑스 원잠 도입(이게 현실적이고 안전한 방법이죠. 프랑스 원잠은 농축률 20% 라서 미국이 약간의 양해, 동의만 해줘도 한미 원자력 협정의 큰 개정없이 도입 가능하고 같은 서방제 국가에다가 프랑스는 자국의 원잠 수출 및 기술이전에 굉장히 적극적임)
3. 독자 원잠 건조(리스크는 좀 있지만 의미가 큰 방법, 일단 우리 스스로 원잠 원자로를 설계, 생산한다면 우리의 원자력 재처리 및 핵주기율 완성에 유의미한 진전이 있을 수 있고 우리의 잠수함 건조 기술력은 한단계 더 진일보 할것임)
근데 영국은 무기수출안하나요? 가능하면 아스튜드급 적당하니 갠찬겠는데
프랑스 원잠 구매 및 기술이전으로
한 3대쯤 도입해서 기술력도 좀 쌓은뒤에
우리나라 독자개발 구조로 가면 좋을듯..
고농축핵연료를 사용하기에 la급 등의 미군 잠수함을 중고로 팔것 같지는 않고, 영국이나 프랑스를 통해 우회적인 방식으로 기술지원을 통한 독자건조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술지원이라는 명목으로 간접적으로라도 미국 자신들의 통제범위내에 두려고 보입니다..
미사일, 원잠 해결했으니 이제는 재처리 하나 남았네요..
일본과 같은 수준으로 재처리 시설을 확보하여 보름 내에 무기급 핵탄 제조가 가능한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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