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울산조선소님 말대로 현 f15k 자국 창정비가 가능하게 된 시기가 2013년입니다. 도입시기 2005년보다 8년뒤에 자국 창정비가 이루어진것이지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직은 완벽한 창정비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건 비밀이 아닙니다.
현 f35는 계약데로 정찰위성이나 핵심 기술이전 없이는 발주 취소나 F35B로 변경발주하고 f15SE를 공동 개발하여 자국 생산 유지를 하자는것이. 그럼 지금처럼 정비창인프라는 더더욱 확장되고 f15SE 입찰조건처럼 부품의 거의 대부분을 우리 자국에서 부품을 생산 조달할수 있게 됩니다. 외화 유출도 최소화하게 되는 효과도 볼수
있구요.. 어짜피 비싸게 사야할 부품이라면 자국 근로자와 기업에게 나가는것이 좋죠.. 그럼 지금 f35처럼 미국 완제품 받아다 호주 창정비보내는 삽질 계약은 피할수 있는거죠.
성능또한 폭격기가 없는 대한민국엔 폭격기 역할을 대체하고 현 급유기가 없는 현실에선 독도와 이어도도 효과적으로 방어할수 있게 되죠. 그런데 f15SE로 도입이 결정되었다면 지금 2대 이상의 급유기가 들어와 있었을겁니다. 조건중에 중고 급유기 2대가 들어 있었거든요.
자국 생산이고 f15SE이다 보니 3국 수출도 어느정도 기대해볼수도 있고 개발 제작시에 쌓인 노하우로 차세대 KFX에도 도움이 되었으리라. 뭐 이런것이 제 의견이였습니다.
창정비 한번들어가면 6개월씩 걸리고있고
60 대중 30 여대만 전쟁시 기동가능한 상태입니다. F15k가 f15계열중 단독으로 쓰는부품이 많은데 생산이 끝난상태라 부품 교환시 일일이 보잉에 제작의로해야되서 시간과 금액이 많이 듭니다. 절대 추가 구입해서는 안될 기체입니다.
근데 우리기술이 아닌 이상 부품관련문제는 어느 기종이나 마찬가지인거 아닌가요? 특히나 F35는 기술이전도 안되고 스텔스도 안된다는데...그렇다고 프랑스, 러시아...음...마치 현기 겁나 까면서 결국 현기가는거랑 비슷한것 같네요...
암튼 세금 띵가 묵지말고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 f35는 계약데로 정찰위성이나 핵심 기술이전 없이는 발주 취소나 F35B로 변경발주하고 f15SE를 공동 개발하여 자국 생산 유지를 하자는것이. 그럼 지금처럼 정비창인프라는 더더욱 확장되고 f15SE 입찰조건처럼 부품의 거의 대부분을 우리 자국에서 부품을 생산 조달할수 있게 됩니다. 외화 유출도 최소화하게 되는 효과도 볼수
있구요.. 어짜피 비싸게 사야할 부품이라면 자국 근로자와 기업에게 나가는것이 좋죠.. 그럼 지금 f35처럼 미국 완제품 받아다 호주 창정비보내는 삽질 계약은 피할수 있는거죠.
성능또한 폭격기가 없는 대한민국엔 폭격기 역할을 대체하고 현 급유기가 없는 현실에선 독도와 이어도도 효과적으로 방어할수 있게 되죠. 그런데 f15SE로 도입이 결정되었다면 지금 2대 이상의 급유기가 들어와 있었을겁니다. 조건중에 중고 급유기 2대가 들어 있었거든요.
자국 생산이고 f15SE이다 보니 3국 수출도 어느정도 기대해볼수도 있고 개발 제작시에 쌓인 노하우로 차세대 KFX에도 도움이 되었으리라. 뭐 이런것이 제 의견이였습니다.
김관진전국방부장관과 몇명의 정치인이 f35 수의계약을 정부적판단으로 결정발표한 인물이기도 해서 별루인 인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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