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BV206 베이스로 기아군용차에서 라이센스 채용한것으로 K532입니다. BV자체가 극한지 및 험지 운용이 기본이라 군에서는 연대 단위의 전투지원중대의 4.2인치 박격포의 자주화를 꾀한 도입 및 운용입니다. 질문하신 뒤쪽의 구동은 트레일러 형태가 아닌 앞쪽 구동축과 연결된 굴절형 구동축(쉽게 척추에 연결된 다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이라 험지에서 관절의 형태로 주파 할수 있는 매우 우수한 기동 체계 입니다. 다만 첫 라이센스(박격포탑제 차량)후에 통신 및 다각도의 파생 차량의 바리에이션을 기대 했으나 더이상의 진전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자주 박격포(보병사단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기갑사단은 K200베이스로 보급)의 베이스로만 채용이 된 내용입니다.
국내명칭은k-532 있고 번호가 같은건 모르겠네요 저같은경우 4.2인치 박격포 탑제한 차량 운전병 했네요
종류로는 통신.의료.박격포로 나누어져 있구요 궤도는 고무.뒷조향은 추레라 처럼운전 하면됩니다. 그리고 중간부분 실리던 있기에 구분은 각 조향이되구요
나름 운전병포함 승무원6명 상당히 비좁구요
우리나라에는 4.2박격포 탑제형 K-532와 K-534통신차량이 기아에서 라이센스로 만들어 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532는 10수년전에 보병사단급 연대 지원중대에 편제되어 사용되었고 부품의 보급문제로 정비대대에 한두대씩 세워져 있어서 가끔 부품을 동류전용하여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다지 좋은 장비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대부분의 기계화사단/기갑여단은 K-242를 사용하고 있으나 일부 신규로 개편된 기계화사단에는 아직 K-532가 배치되어 사용중에 있습니다.
종류로는 통신.의료.박격포로 나누어져 있구요 궤도는 고무.뒷조향은 추레라 처럼운전 하면됩니다. 그리고 중간부분 실리던 있기에 구분은 각 조향이되구요
나름 운전병포함 승무원6명 상당히 비좁구요
K-532는 10수년전에 보병사단급 연대 지원중대에 편제되어 사용되었고 부품의 보급문제로 정비대대에 한두대씩 세워져 있어서 가끔 부품을 동류전용하여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다지 좋은 장비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대부분의 기계화사단/기갑여단은 K-242를 사용하고 있으나 일부 신규로 개편된 기계화사단에는 아직 K-532가 배치되어 사용중에 있습니다.
국내에 500대 가량 생산 보급이 되었는데 부품 보급도 잘 안되고 차 별로임
주로 K-532로 불리며 보병연대 직할 전투지원중대 소속으로 4.2인치 박격포로 각 대대 화력 지원함
이 차도 빨리 도태시켜야 할 것임
이었습니다.엔진에 벤츠 마크가 똬악!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