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미리 똥포 2차대전때부처 쓰던건데 6.25때 대량으로 공급받고 그후 우리나라 주력 야포로 국산화까지 되고 나니 탄약이 그동안 생산된거랑 공여받은게 산더미처럼 쌓여있는지라 도저히 도태를 시킬수가 없음..
그리고 가성비도 아직 괜찬고... 그래서 병력자원들은 줄어들고 탄약재고는 엄청있고 고민끝에 나온 궁여지책이
두돈반에 실어 자주화 한거죠.. 궤도식에 비해 값도 싸고 운용병숫자도 줄이고 남은 탄약도 재활용하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놈입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법
궤도식에 비해 험지돌파력이 떨어지고 장갑이 되어있지않아 승무원 보호가 안되고 장륜식이다 보니 아무래도 방열에
불리해 한번씩 쏘면 궤도식에비해 위치가 잘 바뀌고 105미리포 자체가 워낙 오래된 물건이라 아무리 사통장치를 현대화 한다해도 현재의 신식포들에 비해 사정거리나 유용성이 좀 떨어지긴하죠..
그런의미로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생각됨
그리고 가성비도 아직 괜찬고... 그래서 병력자원들은 줄어들고 탄약재고는 엄청있고 고민끝에 나온 궁여지책이
두돈반에 실어 자주화 한거죠.. 궤도식에 비해 값도 싸고 운용병숫자도 줄이고 남은 탄약도 재활용하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놈입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법
궤도식에 비해 험지돌파력이 떨어지고 장갑이 되어있지않아 승무원 보호가 안되고 장륜식이다 보니 아무래도 방열에
불리해 한번씩 쏘면 궤도식에비해 위치가 잘 바뀌고 105미리포 자체가 워낙 오래된 물건이라 아무리 사통장치를 현대화 한다해도 현재의 신식포들에 비해 사정거리나 유용성이 좀 떨어지긴하죠..
하지만 싼마이로 막쓴다거나 가난한 동남아 국가들에게는 괜찬은 물건이라 생각됩니다.
그 차가 못 가는 길이면 저 차도 못 가겠죠.
장점이 단점 보다 크다고 보는데,
기존 차량 뒤로 걸어 이동하는 방식은 방열에 충분한 면적의 땅이
아니면 장소 찾는게 더 급했지만,
지금 저 차륜형은 차가 가다가 언제라도 정지하는 곳에서 바로
포사격이 가능하다는 건, 큰 장점 입니다.
평지에서도 포 6개가 전개한다고 할 때, 기존 견인방식은 넓게 자리를
잡아야 하고 분리하고 방열하고.....
차 여섯대가 그냥 쓱 들어가서 아무대나 정차하고 조준하고 쏘고 이동하면
고정포가 소모품 이미지는 아닐 거 같습니다.
게다가 차체로 인해 포 위치가 높으니 직사와 하향사격이 가능할 거 같아요.
편각 편각 둘팔공공
사각 사각 삼둘하나
고사계~~~
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