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 진짜 잘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애국자들을 파렴치, 후안무치로 만들어 버리는 나쁜 이면이 있는데...
그래 고문은 분명히 잘못된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태어날때부터 살인귀들이라서 ?
전혀 아니올시다.
그들 나름데로 이나라 조국에 대한 애국충정으로 굳게 신념을 갖추고
그리 한것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붉은 경광등 달린 검은코란도 와 그 80년대에서부터 삐삐가 친숙하였다.
내 기억속의 그분들은 참 좋은 아버지였고 다정다감한 분들이었다.
충정훈련이라고 들어는봤는가?
나도 얘기만 들었다.
군이 소요진압을 하는 훈련이다.
선배들한테 들었던 이야기는 돌에 맞아 머리가 깨져도 훈련은 속행될 정도로
혹독한 훈련이었다고 한다.
경찰관들?
어느 책에서 읽은 경찰수뇌부의 고백을 들려주겠다!
87년도 소요사태가 정권을 위협할정도로 극열해질때
동요하는 전경지휘관들을 다잡으며
"우리가 무너지면 군이 출동한다!! 광주사태같은 일이 벌어지는것은 막아야 한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진압해야한다!!"
눈물을 머금고 필살의 각오를 다지는 장면이 떠오르면서
나 또한 마음이 비장해지는 것이었다!
영화 자체는 잘되었으나 방향은 그리 잘되었는지는 나는 모르겠다...
우리의날개
nicepung85
ccoway
충정훈련 받아보셨습니까?
공격대형과 방어대형은 아시는지요?
충정훈련은 충정봉은 그냥 폼이고 착검이 하일라이트 인건 아시는지???
그 훈련 징그럽게 받은 사람으로서 그냥 웃고 갑니다..
충정훈련이라면, 지겹게 받아봤다 매년 봄 되면 북한산 계곡 자락안의 보교대 연병장에서 국무총리 앞에서 시연하는라 몇달간 뺑이 돌아보았고, 그때 훈련에 지금도 무릅이 아프다.
고문이 그들 나름대로 애국 충정이라고 ! 이런시발! 그럼 너는 그렇게 고문받는 당사자가 되어보았냐고 되묻고 싶다.
아무리 위에서 명령해서 한짓이라도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후세에 참회하고, 죄를 용서를 구하지 않았기에 정권의 개들이 욕먹는 것이다.
고문은 고통의 문제가 한사람의 인격과 존엄이 무너지기에 나쁜짓이라는 것이다.
생각해보아라 벌거벗겨진채 여러사람한테 매맞고, 조롱당하고,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당하는 기분이 어떠 할지
그 당시 정권의 개로서 부역을 한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있을 때 개과천선하여 당사자와 국민들에게 사죄를 해야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깊이 깨우치기를 바란다.
아아디봐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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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찬양하고 그리워하며 전대갈에게 나라의 큰 어른이라고 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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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냐? 니들이 싫어 하는 북괴..그 북괴 김일성의 개로 충성한 원조 빨갱이가 누구인지? 알아!ㅋㅋㅋㅋ
(전범 일왕 새끼에게도 개처럼 충성한 놈인데 ㅋㅋㅋ견마지로 다까끼 마사오)
이런 버러지가 살아서 미친 헛소리하는 세상 ㅋㅋㅋ 독재라면 넌 끌려가 생매장 당한다!ㅋㅋㅋㅋ
독재 정권의 개로 충성한 쓰레기중 쓰레기를 ...보수 쓰레기의 똥글을 방치하면 이런 놈이 살아난다!ㅋㅋㅋㅋ
박정희가 독재 정권 유지을 위해 적대적 공생 관계를 유지하고 ..민주화 요구를 빨갱이를 구실로 탄압하던 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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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아니긴 뭐가 아니야 ㅋㅋㅋㅋ역사 기록에 남아 있는데 ㅋㅋ멍청하긴 ㅋㅋㅋ
이렇게 멍청하니 보수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빨들은 북괴집단에 대한 충성이 대단하고
보수,죄빨 양쪽다 분단을 이용해 권력욕을 채우려는~~~매국노들
충정훈련 받아보셨습니까?
공격대형과 방어대형은 아시는지요?
충정훈련은 충정봉은 그냥 폼이고 착검이 하일라이트 인건 아시는지???
그 훈련 징그럽게 받은 사람으로서 그냥 웃고 갑니다..
아아디봐라 ㅋㅋㅋ
악 악 악 박살 박살
공격형 기마자세 허벅지 실종되는줄
계엄선포시 출동메뉴얼 k대후문...
이보세요 정신차리세요 충정훈련이라고 들어봤는가? 지랄하지 마시구요 ㅋㅋ
민간인들 학살하는 그런 개같은짓에 뭔 합리화를 하고 자빠지셨어요 퉤!
충정훈련이라면, 지겹게 받아봤다 매년 봄 되면 북한산 계곡 자락안의 보교대 연병장에서 국무총리 앞에서 시연하는라 몇달간 뺑이 돌아보았고, 그때 훈련에 지금도 무릅이 아프다.
고문이 그들 나름대로 애국 충정이라고 ! 이런시발! 그럼 너는 그렇게 고문받는 당사자가 되어보았냐고 되묻고 싶다.
아무리 위에서 명령해서 한짓이라도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후세에 참회하고, 죄를 용서를 구하지 않았기에 정권의 개들이 욕먹는 것이다.
고문은 고통의 문제가 한사람의 인격과 존엄이 무너지기에 나쁜짓이라는 것이다.
생각해보아라 벌거벗겨진채 여러사람한테 매맞고, 조롱당하고,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당하는 기분이 어떠 할지
그 당시 정권의 개로서 부역을 한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있을 때 개과천선하여 당사자와 국민들에게 사죄를 해야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깊이 깨우치기를 바란다.
자기들도 잘못된걸 알지만 조직에 항명할 용기는 없고 그냥 시키는대로 한거죠.
그 시대에서는 그리하면 출세도 하니까요.
나중에는 자기가 애국자가 된줄 착각하게 되고, 시위대가 정말 빨갱이 북한이라고 믿게 되는거죠.
그렇게 자기합리화 하면서 한거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진압해야한다!!"
본인 글 자체에서 자기 논리의 모순이 나와버림...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그럼 반드시 진압해야 한다던 그 대상은 누구냐?
6월 항쟁의 진압을 말하는 건데 전국에서 일어난 그들은 시민이 아니더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을 때려잡자.... 이게 말이냐 방구냐... 욕한바가지 해주고 싶네...ㅉㅉ
글을 싸지르려면 최소한의 문맥과 논리는 맞추자 욕도 아까운 양반아~
그렇게 애국 애족한 분들이라서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라는 천하의 명문(?)이 나오냐?
애국 애족의 출발점은 진실을 말하고 주권자에게 보고하는 것이다.
?먹으면 오래 산다는데.....
아디보고 안들어 왔어야 했는데 내 잘못임 ㅜㅜ
다음해 88년에 입대하여 26사 예비사단에서 충정훈련 뒤지게 하고 실전에는 수류탄 2발 실탄 70발 지급받고 출동한다고 했는데 실제 출동은 없었습니다.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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