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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륜형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기동성도 좋다는거지만 차륜특유의 하중한계와 탄약보관이나 기능에 대한 문제 또 험지극복능력이 전체적으로 미비하기 때문에 궤도차량식 자주포보다 많이쓰는 방식은 아닙니다.다만 평지가 많고 저렴한 단가덕분에 가끔 보이긴하지요.
저 대형화된 8x8 모델조차 30톤수준인데 K-9은 50톤까지 나가고 자체 장비와 자동화 그리고 적재탄수도 엄청나게 차이가납니다.
세자르가 차륜형 자주포 중 제왕이라곤 하지만 8x8 모델에 들어서야 일반적인 평범한 궤도자주포의 발사속도를 겨우 따라잡은 정도고 처음부터 트럭에 포만 올려놓고 차륜형 특유의 문제를
경량화와 신속성 반동억제에 기술을 투입해 해결했기 때문에 궤도형 하이엔드 자주포보다 우수할 수는 없습니다.
덴마크가 K-9대신 저거를 선택한 이유도 덴마크 특유의 작계도 있었겠지만 기동성과 저렴한 가격 때문이었을 겁니다. 돈만 저렴하고 하이엔드가 필요없었다면
호주처럼 K-9을 처음부터 배제하고 미제 견인곡사포를 들여오는 선택도 나쁘지 않은 나름 고심한 선택이었다고봅니다.
차륜형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기동성도 좋다는거지만 차륜특유의 하중한계와 탄약보관이나 기능에 대한 문제 또 험지극복능력이 전체적으로 미비하기 때문에 궤도차량식 자주포보다 많이쓰는 방식은 아닙니다.다만 평지가 많고 저렴한 단가덕분에 가끔 보이긴하지요.
저 대형화된 8x8 모델조차 30톤수준인데 K-9은 50톤까지 나가고 자체 장비와 자동화 그리고 적재탄수도 엄청나게 차이가납니다.
세자르가 차륜형 자주포 중 제왕이라곤 하지만 8x8 모델에 들어서야 일반적인 평범한 궤도자주포의 발사속도를 겨우 따라잡은 정도고 처음부터 트럭에 포만 올려놓고 차륜형 특유의 문제를
경량화와 신속성 반동억제에 기술을 투입해 해결했기 때문에 궤도형 하이엔드 자주포보다 우수할 수는 없습니다.
덴마크가 K-9대신 저거를 선택한 이유도 덴마크 특유의 작계도 있었겠지만 기동성과 저렴한 가격 때문이었을 겁니다. 돈만 저렴하고 하이엔드가 필요없었다면
호주처럼 K-9을 처음부터 배제하고 미제 견인곡사포를 들여오는 선택도 나쁘지 않은 나름 고심한 선택이었다고봅니다.
전시에 급하면 수동으로도 쏴야할텐데 장전구 높이가 사람이 장전하기엔 넘 높아보이긴 하고...
수동으로하는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사격위치 도착 방열 초탄발사 후 진지 이탈시간 비교영상입니다.
https://youtu.be/kcnc66tQl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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