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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영국용병인 집안도 많음..
근데 지원자에 비해 뽑아가는 수가 적어서 뽑힌 애들은 진짜 엘리트라고 보면됨..
공기밥??
구르카를 이루는 대다수가 티베트계 몽골로이드인 구릉족..."
율아시아 유목민...
+_+
칼한자루 갖고 천명을?? 아니 수십명을??
눈으로 보기전에는 못믿겠슴다
여진족(=만주족) 애들은 싸움에 거의 참가하지 않았고,
노예병처럼 끌려간 훈련도 되지 않고, 전투의지도 없고, 고산병에 정신하나도 없고, 영양실조에 걸린 한족 병사들이
희생되었음..
당시 청의 귀족계급이었던 만주족 팔기군은 그냥 보다가 한족들은 죽어나가고, 그곳이 그닥 탐나는 땅도 아니고 고산병으로 몸도 힘들고 하니,
그냥 철수함..
허접이라고 이야기하는 그 만주족 청은 자신보다 100배나 많았던 한족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병자호란으로 우리나라를 유린하고 수십만의 우리 선조들을 포로로 끌고가 노예로 삼은 놈들임..
그리고 한족과 같은 농경민족들에게 공포의 대명사였던 몽골도 무력과 회유책으로 정복한 놈들도 만주족 청임..
짐을 수십킬로 들고 히말라야를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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