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걸프전
미사일 한 발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미군 막사에 떨어져서 동원 된 미 펜실바니아 주방위군 28명이 전사했다.
이라크는 43일 간의 전쟁동안 60여기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통해 총 88발의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적중되서 피해 입힌건 고작 3발
나머진 요격되거나 지혼자 엉뚱한 곳으로 날아갔다.
2003년 이라크전
12년 뒤인 이라크 전, 이라크는 총 11기의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엉뚱한 곳으로 날아간 1발을 제외하고 전부 요격 됐다.
2015년 이후 예맨 내전
https://www.defensenews.com/digital-show-dailies/dubai-air-show/2017/11/14/raytheon-saudi-based-patriots-intercepted-over-100-tbms-since-2015/
미국 주계약업체인 레이티언에 의하면, 2015년부터 사우디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와 전쟁을 시작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포대가 예멘에서 발사된 100발 이상의 전술 탄도탄을 요격했다고 한다.
전부 요격
북한의 스커드C인 화성 6호
정리
명중률이 낮고 패트리어트에 쉽게 요격되지만 위력은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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