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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분들 덕분에 평화로운 생활을 할수 있었다는것을 압니다
현재는 저분들의 고생이 헛고생이 될수도 있겠네요
문XX 땜에....
하지만 저분들 덕분에 평화로운 생활을 할수 있었다는것을 압니다
현재는 저분들의 고생이 헛고생이 될수도 있겠네요
문XX 땜에....
웬지 아는 사람있을 것 같은 친근한 복장ㅎㅎㅎ
ㅎㅎ
중특 독립중대는 11사 건너편 영외 3중대 말씀하신거죠..^^
저는 6중대 95군번입니다.
주말마다 탄가루를 반죽해서 우유곽에 넣고 연탄 비스무리한것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원래는 조개탄이라고 부르는 피고막 만한 탄울 때는데, 깨진 가루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루는 다시 성형을 해서 쓰죠.
시설 졸라 구렸던 기억.... 그리고 해병대 운전병들 위탁 교육 받으러와서 해병대 첨봤는데 좀 웃겼돈 기억이...
저때 79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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