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의 도입 여론이 양분되어 있는 이때.. 또하나의 사건이 벌어질려고 하는가봅니다.
드디어 포방부라고 불리는 국방부가 해군도 포해군으로 만들요량인가봅니다.
[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 미사일 100발 이상 탑재 '공포의 전함'..."유사시 적 기지 초토화"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OOYEZTZ5H
<19> '비운의 아스널십' 한국서 부활하나
첫 구상 美선 의회 반대로 무산됐지만
국내선 북핵·ICBM 도발 대응으로
"합동 화력함 만들자" 논의 급속 확산
실현땐 150~200발 미사일 탑재 예상
무장 비용·건조 단가 등이 관건
선행 연구 끝나는 내년말 윤곽 나올듯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OOYEZTZ5H
미국도 도입할지 말지 망설이나 결국 천조국 미국답게 도입을 할거라 봅니다.
줌왈트급이라 하내요.
미국도 보유하면 중국도 도입 할거고.
한국도 한국형 수직 발사대와 한국독자개발 함대지 미사일과 함대함 함대공 미사일이 있으니 도입을 안할 이유도 없습니다.
한 4척정도 보유해 3면에 배치한다면
대구습 최신형 호위함과 더불어 엄청난 씨너지가 일어날 것이라 보입니다.
참고로 대구함 탐지능력은 세종대왕함 급이거나 이상급으로 평가되고 있죠.
물론 자체 무장도 세종대왕급과 같이 후덜덜 하지만 말이죠.
그럼 세종대왕함급 이상의 전투순양함 정도의 화력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일반 전투함 대비 건조기간도 짧을거고... 잘 검토 되었으면 하내요.
요런거 괜찮을거 같습니다
한국형은 화력지원함으로 100~200셀 이하라면 LPD급 이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인명이나 금전적 피해도 오히려 최소화 되구요. 원래 화력지원함은 상륙작전시 연안 폭격용이였지만 말이죠.
그냥 세종대왕함이 맞을 공격 이 화력지원함이 대신 받는다면 오히려 피해는 최소화되는거라 봅니다.
실제 세종대왕함 셀을 보면 방공용 미사일 셀이 대부분이라 이 둘이 작전을 한다면 후덜덜해질거고 말이죠.
그리고 대구함과 동시 작전이면 대구함이 세종대왕급이상의 전투순양급 공격력을 갖게 되는거구요.
4대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주변국에 위협이 될만한 물건이 되리라 보내요. 특히 일본. 잠수함 한대만들돈이면 이거 10대는 뽑을수 있을겁니다. 그냥 쎌만 쳐박은 놈이라 그렇죠.
그러나 그전에 타이컨 순양함이나 알레이벅 구축함이 각각 128셀의 수직발사관 장착설계로 대량 순항 미사일 장착을 유지해서 아스널함 기능을 부분적으로 수행하고 잇어서 이라크전 1차전에서 이라크 주변 해역에 포진한 미해군 함정들이 가장 먼저 토마호크 미사일 세례 개시를 통해 전쟁을 시작한검니다
유일한 초음속 폭격기인 B-1B에 수십발의 공대공 미슬을 장착하고 떼로 달려드는 적 전투기 편대에 더 우수한 성능의 레이더로 선탐지(기체가 큰만큼 레이더도 더 크게 장비하겠죠?)하여 동시에 퍼붓는 것이었죠.
지상 발사 기지 건설로 여기서 지대지 미사일 날리는게 월등 유리합죠,,만약 만든다면 해군 작전 요구에서 함대함 전투를 목적으로하는 미사일 전함을 만들어야 하는데 ,,, 알다시피 러시아해군의 키로프가 그러한 동일한 함종이나 해군의 생각은 거기에까지 못 미치는것 갑습디다..
아스널함은 개함 방공수준 무장을 하는데,,, 키로프는 최고 막강 대공 장비를 담니다 이점이 아스널함하고 키로프 함 사이 차이 이죠
대북공격 미사일을 함정에서 발사해야 하는 이유를 군에서 제시 안하든데 사실 장점이 존재 하질 않죠
그런데 핵잠수함은 작전능력이 한정적이고 항모는 거대 예산이 들어가고 아해군이 대양으로 내보낸 함대는 오로지 함대함 싱글 미션 여도 되는데 모든점 평가해볼시에 수상함 형태 미사일전함이 최적 조건으로 판단이 되요
헌데 아해군 수뇌부들 제독들은 아마 그렇게 생각 안할게지요 이사람들은 미국뽕이 심하게 들어서 미해군이 채용 안하는건 결단코 보유 안하러 들게죠
우리가 북한외 타국이랑 전쟁을 한다면 지나국하고 일본 이외는 안나오는데 그냥 지대지 미사일로 다 퉁침니다..글고 이편이 생존성면에서 가장 우수하고 사실 수상함은 아무리 강한다 한들 이 2강국과 전쟁에 들어가면 몇일도 못 견디고 격파 당하는 운명이죠
사업 검토중이라는것도 그런의미겠죠. 이게 통과된다고 차세대 잠수함 진행이 멈추는것도 없으니 그리고 잠수함과 지원함등 모든 함정에 작전용도는 다르니 곂쳐 보시기보단 다르게 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뭐가 급하냐의 의미는 없다 봅니다.
자국 군대 무장에 안급한게 어딧습니까. ^^
항모전단을 운용하기 때문에 화력에 대한 아쉬움이 없기 때문이라고 본적 있습니다.
대규모 함대를 운용할수 없는 우리나라에선 근처에 대기하고 있다 시야만 잡아주면 즉시 대규모 화력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이런 함종이 꽤 유용할듯 합니다.
실제로 구소련의 약간은 돌연변이라고 할수도 있는 미사일 전함이 나온 이유가 미국처럼 대규모 전단을 운용할수
없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최대한의 화력을 때려 넣어서 항모전단의 대공방어를 무력화시킬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헌데 우리가 만약 이 목적 함정을 건조한다면 이지스 레베루의 대공체제를 집어널을 거라 원래 아스널함 특징하고는 조금 달라짐니다
아스널함은 원래가 장거리 함대지 미사일 탑재 운용 외 타부분은 다운그레이드 시켜서 비용을 싸게 건조 하자는 목적을 가져서이죠
허나 우리가 건조시에는 기동함대 기함 성격을 추종하거라 바리바리 집어넣을 게이고 자연히 키로프 비슷하게 흐를거라는 검니다
수년전에 줌월트 유형을 우리해군측이 관심 가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더니만 결국에 이같은 대형 순양함급을 방향을 잡는가 싶군요 그러면 항공모함 보유는 나가리 되는 게죠(워낙 반대 여론이 강해서 추진 실현성이 극히 낮았음)
사실 그러면 핵추진잠수함 보유 사업도 이거로 통칠수가 있고 이 K- 키로프 위주의 향후 해군의 중심 전력화가 이루워질게죠
핵잠은 핵잠이고 이건 이거로 봐야죠.
둘이 동일한 무장을 할 수는 있어도 움직이는 장소가 다릅니다.
해상 전투시 후방에서 초계기나 이지스 지원 받아 미샬함에서 조나게 화력 뿜어주고 전투하면 상당히 우리해군의 압박이 강하겠죠?
위로는 미샬함에서 뿜뿜거려주고 바다 밑에선 핵잠이 뿜뿜거려주면 어지간한 해상전단도 식겁할 듯...
근데 우리도 상남자다운 오직 다이다이를 위한 대형순양함 몇 대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
구축함과 연안용인 초계함으로는3면인 바다를 전부 커버 못하니......ㅠㅠ
대형구축함. 6대 정도 뽑아서 서해동해남해에 2대씩만 짱빡아두면 좋을 듯~
그때 이 미샬함이 후방지원해주고 하면 교전시 해상교전범위 확장될 듯...
유사시 한방 맞으면 데미지가 너무 클 듯 합니다.
우리의 호위함 세력도 많이 부족한데..음.
일단 기존 함정에 미사일이나 채워놓고 봅시다.
한국은 100~200발이면 천왕봉급 LPD를 기반으로 만들면 대구함보다 가격은 저렴할겁니다. 물론 거기 들어가는 미사일은 비용은 미포함해야겠죠. 검토중이니 긍정적으로 평가되면 그때나 기본형태가 나오겠죠.
우리한테는 필요하지도 않고, 잠수함 강국인 일본이 지근거리에 있는 이상 작전에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잠전력도 약하고 가뜩이나 미사일 재고가 많지도 않은 상황에서 어뢰 한방 맞으면 뼈아플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쓰려면 잠수함 호위가 받쳐줘야 괜찮을 겁니다.
어차피 일본을 잡으려면 장거리 순항미사일이 있으니까요.
조만간 한국형 초음속 대함/순항미사일도 곧 나올 겁니다.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해군의 이지스함이 128 셀의
미사일 수직 발사가 가능한데.
자체 방공망과 방어체계가 거의 없다시피한
미사일 공격함은 오히려 적으로부터의
집중타겟 만 될 확률이높고 그예산이면
차라리 국산 수직발사관 46셀의 대구함 급으로 뽑는게 훨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방어용으로 쓰기엔 말씀대로 위험이 크죠.
이미 지상의 미사일체계로도 모든 사정권에 들어가는 상황이라 ..
항공모함이 필요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
우리의 주적이나 군사분쟁의 나라가 일본 러시아 중국 북한이기때문이지요 ,,.
현재 해군최대 이지스함에 128셀중 80셀은 대공방어용이고 나머지 48셀로 대함 대잠 미사일에 함대지미사일까지
구성하다보면 결국 말 그대로 방패지 창의 역할은 어렵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 공격용 함선이 필요없다고 해군을 코스트가드 취급해버리면 그야말로 좀...
키로프급,모스크바 미사일순양함이랑 다른 개념인가
우리가 항공모함 함대랑 싸우는 것을 상정해서 전쟁을 준비하기는 좀 이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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