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2446606
k2 전차의 3차 도입이 취소되어 우리군은 흑표는 200대로 마무리되는듯합니다.
당장은 전력공백이 없지만 2020년 이후엔 800여대의 구형 탱크가 퇴역을 하여
전력공백이 생긴다고 하는데 뎃수로만 보면 40%가까이 되죠.
k2가 취소되면서 아파치 가디언을 추가 도입을 하는 방향으로 정해진다고 하내요.
탱크와 헬기의 임무가 틀린데.. 헬기에 탱크 임무를 부여한다고 하는데..
적어도 m48최신형 정도는 퇴역을 뒤로 밀고 개장을 하고 러시아 예상가격 30~40억정도 하는 t80u를 도입하는걸 검토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k1e1이 기존 k1에 공격력보단 전자장비를 추가하는 만큼 전력의 증대를 기대하는건 제한적이고.
북한 상대를 한다면 충분히 이해할수도 있지만서도요.
뭐 아쉬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파치의 보유는 환영이지만서도요 둘다 필요한 전력인데 말이죠.
느낌인가요? 주변국과는 달리 왜 자꾸 한국군 전력이 축소되는 느낌이 드는건지..
북한과 사이 좋아지면 사실 육상전력이 비대칭적으로 클 필요는 없죠.
800대 공백정도야 지금도 커버가능한 수준이고...
그 공백을 폭격기나 무인기 공격헬기 등 공중전력강화 및 해상전력강화에 투자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한반도 평화가 오면 육상전력은 사실상 본진 방어용으로 바뀔테고... 공격용으로는 오히려 공군이나 해상전력이 더 강해야...
적어도 3세대 이상으로 가면 상황은 세계3~4위권입니다.
전차를 잡기 위해 전차를 더 불리는 것보다는 기민하게 움직이면서 항공전력으로 때리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그렇고, 좀더 북한의 육상전력에 대한 적극적인 제지력을 갖출 기회가 왔습니다.
저렴하게 말입니다.
2025년도에 해리어2플러스를 미해병대에서 퇴역시킬 작정인 것 같습니다.
이게 아마 새로 뽑는 아팟치보다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쉼 없이 그대로 물려받으면 오랜 공백으로 인한 재취역에 드는 비용은 당연히 없습니다.
날개, 특히 제트엔진 항공기를 타군에 빼앗기는 것을 좋아할리가 없는 공군의 입장에서 자신들이 CAS(근접지원)를 위한 전력을 갖추겠다고 나올법한 상황은 나왔습니다.
게다가 언감생시 수직이착륙기에 대한 운용교리를 갖출 수 있고, 방염화 처리하면 기체 이상 및 긴급시 아군의 구축함정 등 헬기 데크에도 긴급 착함할 수도 있습니다.
A-10을 아직 못주겠다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덜할 수도 있습니다.
F-15K에 대한 과중한 임무부담을 원천적으로 나눠버리면 하이급으로 사용하는 이글에 대하여 우리는 보다 긴 시간을 운용할 자신감이 발생할 것입니다.
/> 미래는 정밀유도탄 미샬개발이나 무인탱크로 가는게... 효율적임.
무인 유도탄 탱크 개발하면 K3고 나발이고 게임 끝.
미래는 1:1 유인 기갑전이 의외로 적어지고 원거리 무인 화력전이 될 것 같은 느낌.
북한과 사이 좋아지면 사실 육상전력이 비대칭적으로 클 필요는 없죠.
800대 공백정도야 지금도 커버가능한 수준이고...
그 공백을 폭격기나 무인기 공격헬기 등 공중전력강화 및 해상전력강화에 투자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한반도 평화가 오면 육상전력은 사실상 본진 방어용으로 바뀔테고... 공격용으로는 오히려 공군이나 해상전력이 더 강해야...
이라크 전을 보면 확실하게 답이 나오죠. 미국의 항공전력이 모든 이라크전력을 밀어버려도 시가전에선 무력화된 공군전력이렸습니다. 결국 전쟁을 끝내는건 지상전력인 탱크와 보병이였습니다.
중국 러시아가 120미리 이상의 주포로 무장한 반면 우리가 k1 105mm 가 주력이 된 상황이니 말이죠. 꼭 전쟁을 할려고 스팩을 맞추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아파치도 필요하고 말이죠 통일후 국경을 맞덴 나라가 필피핀이나 몽골정도면 참 좋을텐데.. 중국 러시아가 되는 상황이니...
/>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통일후 낙후된거지만 북한의 육상전력도 가용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쫄리는 상황은 아니지 않을까요?
북한의 종이탱크가 총알받이만 잘해줘도 지금의 안한 육상전력으로 중국 러시아 국경지역 커버 가능하리라 봅니다.
어차피 최전선이 압록강과 두만강이 될텐데...
아파치 안들여다 놓아도 별다른 어려움 안생기고 이러한 결정 배경이 육군 장성들 욕심이죠..지네들 작전 편하게 하자라고하는,,,
전차가 육군에 증강되야 하는데 군장성들이 잘못 판단하고 있는겜니다
특히 우리 일선에 배치되는 병사들 생사를 위해선 전차 전력 보강이 아주 중요하고 한데 아파치는 잘해야 고위 지휘관에게 편익제공용입니다
전차도 전차지만 전투장갑차 증강도 같은 이유로 더 강화되야 하는데..지금 벌이고 하는 행태가 정말 답답하군요
밀리매니아 정도가 되면 이2사이 무기 특성을 잘아는데 본사업에 대해 적극반대 여론이 놔와야 정상이란검니다
헌데 이는 미국이 유사시 우리위해 대량 파병 기준에다 휴전선만 지키는 국군 임무기준에서 일게이고 북진해서 압록강 두만강까지 진격 작전 감안시 전차는 더 늘어야 합니다..글고 북한이 신형 발전형 대전차 미사일생산 배치도 포함해야 하고 북한으로 밀고올라가 시가전을 벌이고하면 아군 전차들 소모가 극심하게 나옴니다
아파치헬기로는 아무리 대량으로 투입시켜도 방탄력 제공하는 기갑 장비 본래 기능을 대신 못한단 말이죠
가성비에서 아주 불리한데다 해외도입무기로서 단점도 문제인데..36대 보유 정도만 그쳐야할 우리군 병기 란겜니다
우리군이 전차를 어느정도 가져야 하는가를 생각 해본적이 있는데 적정 숫자가 4500대라고 판단되요,,,전차는 애초 국산화가 잘되서 돈주고 해외에서 사와야 할 부품이 극소수라 경제적인면에서 효과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볼적에 공격헬기가 대북 전쟁에서 불리한게 북괴군이 최소한 저고도 방공망은 아주 강해서 작전고도가 높은 고정익 전술기 아니면 전시에 희생이 크단 점이죠
그란디 LAH->이넘도 문제점 투성이고 전체적으로 육군수뇌부의 고집 아집이 문제 근원 같습디다
우리군의 아파치헬기가 36대가 적정량이라는 생각은 어떻게 하시게 된건지?
현재 우리 육군의 아파치가 36대고 주한군 아파치가 72대입니다
우리군이 보유해야할 적정수량은 최소
90대라고 저는 봅니다.
기령이 노후화된 코브라가 곧 퇴역예정입니다.
코브라를 의 빈 전력을 아파치로 대체를
해야할상황 이고 전차를 늘리는것도 좋지만 전천후 작전이 가능한 육군 항공전력을 더보유하는게 효과적이고..
아파치가 고위장교 편익제공 용도 라는게
무슨 말인지 영 이해가 안가네요.
만약 북한과 전쟁시 우리가 북진해서 시가전을 한다고 해도 전천후 공격 헬기의 제공장악으로 인해 시가 게릴라전에
대한 대응도 전차보단 효과 적입니다.
마르고달토록 사용하는 우리군 특성상 코브라 공격헬기는 최소 10년 이상 운용합니다,,이 코브라는 업그레이드 받으면 수퍼 코브라 등급 성능으로 향상도 가능한데 군에서 여전히 안하고 있고..군당국 의 의도적 태만도 보입니다
LAh도입으로 육군 공격헬기 전력이 장차 창창해질텐데 뭐하자고 수입제에 가격도 비싼 아파치를 추가로 더 도입하는거냐 하는 말이구 더 중요한 사업들 나누고 와 공격헬기에 그렇게 과도히 투자가 타당한점이 무어냐 ??인데 물론 군당국측이 여기 나타나 내 질의에 반론 달리는 없고 하튼간 혼자라고 이렇게 떠들어 봄니다
고급지휘관만 좋으라고 아파치 추가 도입,,,이란건 아파치헬기 증강시 가장 혜택 볼 부류가 그들 여서란 야기이고 일반 병사의 안위랑은 한참 멀다란 말이죠
그리고 시가전 벌이는데 공격헬기 투입 해서 함락시킨단 운용방침은 그런 전술은 내 듣다보지도 못한 금시초문이구료..대형 유도폭탄으로 건물을 부술거라면 공군 전술기가 다 해내며 그같은 목적이면 주포를 달아서 강력 파괴력 가지는 전차가 전차포 사격으로 건물내 박힌 적군을 제압하니 이편이 낫지요,,가성비에서 어느편이 유리하냐 따져 봅시다
시가전 상황이면 ,,지난 여러차례 여러나라 전훈에 의해 최고는 중장갑의 전차란 거로 증명이 됨니다
스파이크-ER 을 달면 발사후 망각이 가능한 첨단이라 헬파이어만 운용하는 슈퍼 코브라 오리지널 보다 오히려 우수합니다
이스라엘 AH-1 들이 그동안 주변국과 각종 전투 초계나 실전에서 장기간 운용해와 기체 소모가 커서 퇴역 시켰을 것이고(코브라 공격헬기를 조기에 도입해서 이력이 오래된 기체들임) 전투를 실제 한번도 안치룬 우리나라나 타국 코브라들하고 사정이 다름니다
뭐 밀계에서 흔히 나도는 말이 헬기는 고기동을 안시켜서 기체 골격은 고정익 제트기 하고 비교해서 훨 오래쓴다 라고 하죠..코브라 헬기의 사용기간을 45년을 잡는다면 앞으로 15년은 더 운용가능한데 이 코브라헬기 부품 다수가 생산 중단이 되서 이를 운용하는 우리군이 고생이 심하다해서 다만 이점으로인해 조기퇴역 가능성이 높습니다..만약에 해당 부품이 생산이 개시되고 하면 당연히 얼마든 오래 쓰고할겜니다,,공격헬기들이 하나같이 아주 고가격들이죠..언론보도에는 일단 우리군 발표 코브라 운용 종료 연도는 2031년도 라고 합디다
글고보니 코브라 헬기 부품은 휴이랑 호환되서 안정적이란 가설이 사실은 아닌거로 판정이 나버렷죠
이스라엘은 2013년 코브라기들 도태 시킨후에도 현재 아파치 공격헬기를 47대 운용하는 거로 보면 공격헬기 전력은 그리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는 아니죠 ..
이스라엘 공군 전술기 전력이야 널리 알려진대로 아주 강하고 그네들 항공병기는 고정익의 전술기 위주란게 명확하죠
군비리는 다 뽑아야지
그돈이면 저 두마리 토끼잡는건데...
적어도 3세대 이상으로 가면 상황은 세계3~4위권입니다.
전차를 잡기 위해 전차를 더 불리는 것보다는 기민하게 움직이면서 항공전력으로 때리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그렇고, 좀더 북한의 육상전력에 대한 적극적인 제지력을 갖출 기회가 왔습니다.
저렴하게 말입니다.
2025년도에 해리어2플러스를 미해병대에서 퇴역시킬 작정인 것 같습니다.
이게 아마 새로 뽑는 아팟치보다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쉼 없이 그대로 물려받으면 오랜 공백으로 인한 재취역에 드는 비용은 당연히 없습니다.
날개, 특히 제트엔진 항공기를 타군에 빼앗기는 것을 좋아할리가 없는 공군의 입장에서 자신들이 CAS(근접지원)를 위한 전력을 갖추겠다고 나올법한 상황은 나왔습니다.
게다가 언감생시 수직이착륙기에 대한 운용교리를 갖출 수 있고, 방염화 처리하면 기체 이상 및 긴급시 아군의 구축함정 등 헬기 데크에도 긴급 착함할 수도 있습니다.
A-10을 아직 못주겠다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덜할 수도 있습니다.
F-15K에 대한 과중한 임무부담을 원천적으로 나눠버리면 하이급으로 사용하는 이글에 대하여 우리는 보다 긴 시간을 운용할 자신감이 발생할 것입니다.
기령의 경우 해리어2플러스는 다르며 F-15K도 70년대 전투기라고 오해했던 시각과 같습니다.
그리고 폭장량 약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퀼라이저팩이 장착되어 과거 미슬만능주의 시대의 F-4팬텀과 같이 건포드를 장착하는 문제에 있어 타격성이나 명중률이 떨어지는 물건도 아니며, 스텔스가 아닌 이상 외부무장한다고 하여 심각한 난제가 발생되는 것은 아닙니다.
뭐 좋습니다.
예산이 충분해서 아팟치 새거 빵빵 들여올 수 있다면 그 방법도 좋겠지요?
그러나 퇴역시기 즉시 릴레이로 인도받을 수 있다면, 애리조나 사막에 묵혀 있던 것을 깨워내는 모험을 감행하려 하는 것과 같이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브라질의 그거 뭐죠?
아! 수퍼 투카노.
이건 사실 뭐랄까...
브롱코와 같은 연할을 하는 기체입니다.
우리는 과거 세스나로 했었지요.
이걸 이함시키려면...
너무 기능대비 지원할 체계가 고난이도입니다.
해리어2플러스, 블키님도 AIM-120 사용한다는 것 알고 계시죠? 아음속 저속대역일뿐 사실 4세대급하고 공중전도 가능한 기체입니다. 이보다는 사실 지상지원, 상륙지원에 공군이 가담한다면... 와우... 퇴역 이전에 사막에 가서 모래바람 맞기 전에 그대로 릴레이 승계를 한다면 A-10, AH-64 몫을 다하고 돌아다닐 놈입니다.
이거 실전에서 사용하는 인접국가 없습니다.
스텔스라는 고가의 껍데기를 상정한다면, F-35B도 사실은 2000lbs도 아니고 1000lbs 2발과 암람 2발 내부무장하면 끝입니다. 해리어2플러스의 이퀼라이저팩처럼 배 가운데에 기관포 포드 다는 순간 스텔스로서의 기능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날개에 주렁주렁... 그럼 그냥 마하 1.6짜리 일반 기체일뿐입니다.
A-10처럼 저공비행과 저속비행을 통한 CAS면 해리어2플러스라면 A-10보다는 아직 수명주기 훨씬 많이 남았습니다.
최종버전이죠.
비교하면 코인기는 목표물 포착, 거리계산, 무전, 접수 재계산(풍량, 이동거리등을 고려), 공격. 다중목표면 일일이 이부분에 대한 데이터 전송을 반복.....이런 시스템이 아파치에서는 포작(포병, 공중공격과 목표물 연동) 동시에 다중 목표 입력, 자체 공격(또는 적합 화력의 지원)으로 매우 간단해지고 빠르게 대처가 가능 합니다. 전장에서 조우는 먼저 하는쪽에서 압도적으로 유리 합니다.
호버링을 위한 기체는 아닙니다. 저속 저고도 영역대에서 기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입니다.
상륙작전이나 말그대로 상륙지원기로서 역할을 하고, 남하하는 지상 목표물 및 공기부양정등의 해상 목표에 대해 공격은 유연합니다.
만약 저속 제트엔진 기체가 답이 아니었다면 과거 주한미군이 한국공군에게 주고 철수하려던 A-10에 그토록 우리가 바랬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지금은 미공군에서도 이 기체에 대한 효용성 때문에 마르고 닳도록 쓸 예정인 관계로 우리가 갖고 오고 싶어도 가져올 수 없는 그런 기체가 되었지요.
그 해리어가 한국에서 쓰일만한 곳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따 쓸건데? 어떻게 운용할건데? 아군하고 어떤 점에서 같이 작전이 가능한데?
그리고 CAS전용 기체라니 우리한테 그 정도 여유가 있었나요? ㅎㅎ
만들지 않았죠....그러나 결과는 기관포가 역시나 필요하다...해서 다시 기관포를 설치하죠...
지금 보기에는 전차의 필요성과 대체할 공격헬기가 있으니 탱크 줄여도 된다 생각하시겠지만 우리의 적이
북한만 아닌 러시아와 중국도 포함입니다....더군다나 중국군과 러시아의 지상군을 막을려면 최소한
지금의 화력수준을 유지해야한다는 생각하죠....해군도 공군도 더 육성해야하는겄도 사실이고...
나이가 40대 이라면서 그 나이대가 부르든 명칭은 하나도 몰라....
100은 육군 일반병에 소총수 즉 주특기 없는 보병은 전부 100이었고 방공포는 지대공미슬이나
하늘을 감시하고 방어하는 모든 부대나 포병을 방공포대라 불렀어....그런대 100을 몰라...
군대 같다온건 맟어???더군다나 방공포 요원들이 배우든 장소 명칭이 방공포병학교라 불렀어...
2군 산하는 대구 시지가기전 탄약창 앞 산에 방공포병학교라고 대문짝만하게 간판도 있고...
난 이때까지 100이라고 그리 이야기해도....넌 내가 100이라하니 그겄이 무었인지도 모르잔아...
그러니 맨날 백골단이야기하지...그리고 전에 방공포 이야기하니 방공포도 모르더구만..
우리때는 주특기 없으면 전부 100이여...60사수나 81,60똥포나 이런거 보직 없으면
그냥 100으로 통칭했어...머도 모르는게...그리고 너가 너 나이 40대라고 했어..스스로 한 이야기를
니가 이야기 안했음 내가 어찌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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