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비에 대해 많은 분들이 모르거나 저평가를 하고 있어 제가 원래 이런건 안하지만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웅비라고 말하면 대부분이 훈련기 정도로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이름이 웅비는 맞으나 KT-1 입니다.
KA-1은 그 KT-1 훈련기를 기초로 만들어진 전술통제기 겸 공격기입니다.
국산 COIN기입니다. 국산화율 90%가 넘는 순수 한국혈통입니다.
가격은 대당 80억입니다.
그럼 KA-1의 기본 사양부터 보시죠. (출처 위키백과)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 웅비가 아파치 헬기의 임무를 일정부분 커버하거나 대체할수 있느냐??
저의 답은 그렇다입니다.
실제로 "KA-1 2009년 3월 주한미군의 AH-64D 아파치 공격헬기 1개 대대가 철수한 뒤에는 이들이 맡고 있던 고속정과 공기부양상륙정의 저지임무도 함께 맡고 있다" 라합니다.
아래 무장을 할수 있는 무장을 보시면 (출처 위키백과)
-무유도 로켓
무장으로는 히드라 70 로켓 14발을 탑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거보다 공격적인 의미로 명칭이 변화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로켓에는 표적 지시를 위한 연막탄 등이 사용되어 전장에서 다른 전투기의 효과적인 폭격을 지원한다.
-레이저 유도 미사일
앞으로 히드라 70 무유도 로켓이 로거 레이저유도 또는 적외선 유도 로켓으로 개량되었기 때문에 장착하면 KA-1 공격기의 대전차 공격능력이 향상된다. .
메버릭 - 사거리 23 km, 무게 300 kg, 레이저 유도, 2억원
헬파이어 - 사거리 8 km, 무게 50 kg, 레이저 유도, 7천만원
LAHAT - 사거리 8 km, 무게 13 kg, 레이저 유도, 2천만원
APKWS - 사거리 8 km, 무게 6 kg, 레이저 유도, 1천만원, 히드라 70 개량
폭탄
MK-82 사거리 14 km, 무게 500 파운드(227 kg), 무유도, 30만원, 실전배치 월남전
GBU-12 페이브웨이 II 사거리 14 km, 무게 500 파운드(227 kg), 레이저 유도, 2천만원, 실전배치 1976년
GBU-38 JDAM 사거리 28 km, 무게 500 파운드(227 kg), GPS 유도, 4천만원, 실전배치 1997년
순항 미사일
프로펠러 공격기에 "재래식 핵무기"라고도 평가받는 정밀유도 순항미사일을 장착했다는 사례는 알려진 바 없으나, 500파운드(227 kg)인 MK-82 무유도폭탄, 500파운드(227 kg)인 GBU-12 레이저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다면, 500파운드(227 kg)인 순항미사일인 딜라일라도 장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격기는 지상 공격용 레이다가 없으므로 외부 레이다 지원이나 GPS 좌표 입력으로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이드 와인더
사이드와인더는 무게 90 kg의 능동식 적외선 유도방식의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라서, 레이다가 없는 공격기나 헬기 등에도 장착할 수 있다.
AIM-9 사이드와인더 사거리 35 km, 무게 85 kg, 적외선 유도, 1억원
암람
보통 프로펠러기에 사거리 100 km가 넘는 암람급 미사일을 탑재하지는 않지만, 암람급 미사일은 사이드와인더와 같이 전투기 레이다가 필요없다. 조기경보기 등의 AESA 레이다로 유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락온없이 발사하여, 조기경보기 등의 AESA 레이다가 중간유도를 하며, 종말유도는 암람 내부 레이다를 켜서 목표물을 락온하게 된다.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중국, 일본 등 다수의 나라들이 이러한 발사후락온이 되는 액티브 레이다 유도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자체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암람급은 사이더와인더급보다 약 2배 정도의 무게를 갖는다.
AIM-120 암람 사거리 70 km, 무게 150 kg, 액티브 레이다 유도, 5억원
(출처 위키백과)
아파치보다 무장의 종류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재밋는건 KGGB를 운용할수 있다는거죠..
최고속은 아파치의 2배가 넘고 상승고도도 아파치보다 높습니다. 당연한거죠. 그래도 항공기인데요. 그래도 최저속은 150km 정도고
최소 활주로는 250mm 이내입니다. 일반 도로에서도 이륙가능하다는거죠.
많은 분들이 걸고 넘어지는 대공무기에 취약하다 그러는데 그건 아파치도 마찮가지 입니다.
아파치가 제공권이나 대공전력을 전면에서 무력화 시키는 무기 체계가 아닙니다. 아파치 또한 대 기갑전력을 대비한 용도죠
예를 들어 북한의 기갑 전력의 쉽게 북 탱크에 장착된 지대공 미사일은 신형 이글라 미사일입니다. 이게 사거리가 최대 5km 입니다.
헬파이어나 LAHAT 정도면 충분히 저지시킬수 있죠. 아마 LAHAT 정도만 해도 충분하겠죠.
이게 KA-1에도 무장이 가능합니다. 결국 사거리 밖에서 쏘고 유도합니다. 생존성을 보장하는 내용이죠.
자체 가격을 비교해본다면 위에 열거한것과 같이 80억 정도입니다.
아파치 가격이 600억정도인걸 감안한다면 롱보우는 더더욱 비싸지죠.
더더욱 중요한 것은 유지비입니다. 10분의 1도 안돼는 유지비죠..
그래서 지금 전술기와 연안 방어용으로
지금 저평가가 되어 20대 정도 운영중이지만
앞으로 다시 평가되어 우리 기갑전력 보조로 이용된다면 적어도 기갑소대의 1대정도 보조를 한다면 200~300대 대대를 보조한다면 100여대 정도로 확장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오리라 봅니다.
KA-1 에다 국산 AESA 레이더를 장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건 진짜 오버고..
유지비가 저렴하고 자체 비용이 80억정도면 탱크정도의 가격이라 충분이 그정도는 운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코인기라고 게릴라 AK들고 싸우는 사람들만 생각하시는데
지금 수퍼투카노가 담당하는 남아메리카 게릴라는 왠만한 정규군을 쌈싸먹는 무장을 하고 있는 게릴라들입니다.
뭐 이들이 북한이외에 주변국과 비교한다면 어불성설이겠지만 지금처럼 전통적 기갑전력을 줄여가는 방향이라면 오히려
약간의 KA-1으로 전력증강을 생각해보는것도 나쁜 생각이 아니라 생각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100대 정도면 진짜 아파치 10대 가격이니 말이죠.
그리고 아파치 살돈이면 이거 사겠다 이런 의미의 말은 아닙니다. 둘다 필요하나 저평가된 유용한 전략무기이니 소개 시켜 드린겁니다.
웅비와 무인기를 통합하여 운용한다면 진짜 무서운 무기체계가 생기는것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해보고 말이죠.
아파치가 MD500 무인기와 작전을 하듯 말이죠.
우선 아파치와 같은 공격헬기로 대기갑 제병합동전을 구축하는 것과 KA-1같은 저속 터보프롭기로 CAS를 수행하는건 근본적으로 진입방식부터 다릅니다.
아파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KA-1의 경우 적의 야전방공에 훨씬 취약하며 아파치와같은 고성능 장비와 헬기 특유의 비행방식은 불가능하고 고정익 비행으로 저속접근해 미사일 발사 또는 폭탄 투하 후 회피해야합니다만
아무리 북한군이라해도 적 기갑부대를 깔 정도면 전면전인데 세상에 최전선에서 적 기갑부대의 진격을 막을때 소형 터보프롭기를 보내는 경우는 이 시대엔 없습니다.
기갑차량 등 장갑표적을 상대할땐 지상 기갑차량만 있지 않습니다. 적 건쉽과 제공기도 출격하게되고 얘넨 F-5수준에서도 위태롭긴 하지만 KA-1같은 태생이 초등훈련기로 탄생한 물건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또 비행도 굉장히 불안정한데 최전선에서 회전비행하며 지상에 AGM 쏘고 돌아가는건 호버링과 산악 등 지형지물을 이용해 순간 기습 뒤 측면으로 도망가거나 처음부터 거리를 유지하는 공격헬기보다 생존성 측면에서 훨씬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A-10 포지션이라 하기에도 애매한게 A-10의 경우 애초에 적 제공권과 지상방공관제소가 완전히 박살난걸 확인한 뒤 출격하기에 오히려 한국같이
병력과 화력밀집률이 극도로 높아 남북 양측모두 화력과 원거리 화포에 치중하는 튿성상 결국엔 가장 빠르고 멀리가는 정확한 무기로 이걸 최대한 빠르고 신속하게 아군 희생 최소화로 제거하는걸 목표로 무기세팅하게되니 결국 A-10같은 전과나 최소한의 명성을 쌓을 기회조차 없어질겁니다. KA-1 개량형이 나서기 전에 이미 타우러스부터 105미리까지 다 쏟아져있을겁니다.
제가 보기엔 그 옛날 퇴역한 A-37과 기능이나 전술면에서 크게 달라진게 없다고봅니다. 물론 육군의 경우 A-37을 굉장히 호평했으나 이거 쓰던 당대 한국군의 전술무기체계 현실을 지금 2018년에 대입하면 저속 프롭기 개조형 공격기는 특히 한국같은 전장에선 큰 메리트가 없다고봅니다.지금 수량도 전술통제기 수준에서 딱 적당하고 한국형 헬기에 집중해야 된다봅니다
공방급을 제압하는데 웅비가 적정무기는 아니고 수리온 가지고 무장형 만드는거로도 충분한검니다..FA-50 가 더 좋기는 하나(자체 레이다로 해상 스캔이 가능) FA-50 이상 부터는 본임무에다 가성비로는 안맞지요
서해 경기만에서 유도탄으로 남하 하는 북괴 전력의 제압 파괴 미션인데 공방급만 부셔서는 부족하고 같이 내려올 북괴해군 각종 해상 함정들이 전부다 대상이죠(합치면 대략 300개가 넘어감)
해상표적은 사용 유도탄 탄두가 더 커야 하고 속도가 느리므로 마찬가지 느린속도의 페이로드는 더 커다란 헬기가 적합하고,,무장 페이로드는 작은 ,허나 빠르고 고기동이 되는 웅비는 휴전선 상공에서 북한 공군의 각공 침투중 기체들, 저지 격파 즉 3선 요격 미션에다 사용해야 하는게죠
즉 적재 적소 배치가 되야 하는데,,,,, 웅비 특성을 고려해서 대응 표적에다 맞춰 아군 대응 체제를 구축해야 겟죠
기갑 표적 파괴에다 이 전투웅비를 얼마든지 작전 투입은 가능한데..주익 4개소에다 각 2발씩해서 현궁-Er, 8발을 달고 작전 나가면 됨니다...표적의 큐잉에 사용하자면 FLIR하나만 추가 하면 되고 추가로 플레어,채프 및 RWR정도 생존 장비를 더 달려줘야 하죠
우리군이 초등훈련기로 사용하는 훈련기 웅비 전부를 이렇게 개조해서 전시에 출격 나서면 (원래는 전쟁이 나도 하는 일이 없는 기종임)대단한 타격 플랙폼이 되서 혁혁한 기여를 할겜니다
헌데 역시 웅비는 무장페이로드가 작은 편이라( 860kg 란다고) COIN 미션 사용에는 펀치력이 약해서 별로 추천아 안되더군요..장시간 체공능력이 좋지도 않죠
레이저 반능동형 공대지 무기는 타케팅 포드 설치 요구 문제로 안달게이고..미사일 단독 설치형인 현궁-ER이나 스파이크 ,혹은 만든다 하던 70mm하이드라 기반 매듀사 같이 열영상 시커 미사일만 달게죠
초등훈련기 베이스 저속 항공기에다는 보통 이 이상 무장을 요구 하지 않죠
근데 지금 휴대용 개인 지대공 무기가 일반화 되있는 상황에서 안전은 어떻게 확보되는건가요.
미군의 A10도 그문제로 퇴역하는거 아닌지여..
이부분은 고정익기하고 헬기가 가지는 차이인데 생존성면에서 헬기가 불리 한 면이 그래서 존재하죠
북이 가진 저고도 대공무기 앞에서 아파치 헬기라한들 전시에 대량 격추 손실은 예견이 되는데 (왜냐 하면 이부분이 북괴군이 가장 강한 부분임)휴전선 이북 지역 작전은,,낮게 날라야 하는 헬기 베이스는 사실 힘듬니다
아파치 헬기 광신도들에다 이말을 아무리 해줘도,,안듣구서 배척만 할뿐이죠
프로팰러기 5키로에 떠 있으면 육안으론 식별도 안되고 소리도 안들립니다.
우선 아파치와 같은 공격헬기로 대기갑 제병합동전을 구축하는 것과 KA-1같은 저속 터보프롭기로 CAS를 수행하는건 근본적으로 진입방식부터 다릅니다.
아파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KA-1의 경우 적의 야전방공에 훨씬 취약하며 아파치와같은 고성능 장비와 헬기 특유의 비행방식은 불가능하고 고정익 비행으로 저속접근해 미사일 발사 또는 폭탄 투하 후 회피해야합니다만
아무리 북한군이라해도 적 기갑부대를 깔 정도면 전면전인데 세상에 최전선에서 적 기갑부대의 진격을 막을때 소형 터보프롭기를 보내는 경우는 이 시대엔 없습니다.
기갑차량 등 장갑표적을 상대할땐 지상 기갑차량만 있지 않습니다. 적 건쉽과 제공기도 출격하게되고 얘넨 F-5수준에서도 위태롭긴 하지만 KA-1같은 태생이 초등훈련기로 탄생한 물건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또 비행도 굉장히 불안정한데 최전선에서 회전비행하며 지상에 AGM 쏘고 돌아가는건 호버링과 산악 등 지형지물을 이용해 순간 기습 뒤 측면으로 도망가거나 처음부터 거리를 유지하는 공격헬기보다 생존성 측면에서 훨씬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A-10 포지션이라 하기에도 애매한게 A-10의 경우 애초에 적 제공권과 지상방공관제소가 완전히 박살난걸 확인한 뒤 출격하기에 오히려 한국같이
병력과 화력밀집률이 극도로 높아 남북 양측모두 화력과 원거리 화포에 치중하는 튿성상 결국엔 가장 빠르고 멀리가는 정확한 무기로 이걸 최대한 빠르고 신속하게 아군 희생 최소화로 제거하는걸 목표로 무기세팅하게되니 결국 A-10같은 전과나 최소한의 명성을 쌓을 기회조차 없어질겁니다. KA-1 개량형이 나서기 전에 이미 타우러스부터 105미리까지 다 쏟아져있을겁니다.
제가 보기엔 그 옛날 퇴역한 A-37과 기능이나 전술면에서 크게 달라진게 없다고봅니다. 물론 육군의 경우 A-37을 굉장히 호평했으나 이거 쓰던 당대 한국군의 전술무기체계 현실을 지금 2018년에 대입하면 저속 프롭기 개조형 공격기는 특히 한국같은 전장에선 큰 메리트가 없다고봅니다.지금 수량도 전술통제기 수준에서 딱 적당하고 한국형 헬기에 집중해야 된다봅니다
그리고 북한 기갑부대에 동행 자주식 대공무기들은 KF-16가 나서서 먼저 제거 할것이고 다음 공격헬기나 웅비 무장형 투입이면 안전하게 요리하고 할검니다
웅비 무장형이 작전고도만 잘유지하면 북진 상태에서 공대지 작전도 충분히 해낼것으로 봄니다
그러나 우리군 항공전력이 대북 대비 월등 쎄므로 타기종들이 타격미션에다 사용하는한 웅비는 전선통제 및 항공감시나 정찰작전에만 종사 시키는게 좋습니다
공군 지휘부가 잘알아서 할거라 이부분은 걱정은 안듬니다
1. 야전능력이 뛰어나더라도 한국의 군사적배치 상황은 좁은 종심거리에 최대한 많은 화력장비와 병력을 밀집시키고 전시에 FEBA지역부터 아군 희생을 최소화한 상태로 완전 궤멸시키는걸 목적으로하는데 상대적으로 투입에 신중할 수 밖에 없고 작전능력이 제한적인 이런 터보프롭 저속 소형기종을 투입할 때가 오더라도 이미 돈값을 완벽하게 수행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아파치와 비행성능이나 무장은 비슷해도 세부작전이나 기능 또 투입우선권부터 차이가 크기에 직접 비교도 어렵습니다.
2. A-10 마저도 처음엔 자연 퇴역하려던 기체였다가 이후 미군이 적을 저렴하고 가장 신속하게 상대할 수 있게 조명받아 큰 명성을 얻었을 뿐 본판 자체를 보자면 출격시 상당한 제약(제공권과 지상방공관제소 궤멸)이 조건부로 따르고 비정규가 아닌 정규군을 상대로 초전박살을 염두하는 한반도같은 지리상황에선 크게 쓸 일이 없습니다. 주한미군도 A-10의 비율은 낮고 그거마저도 OA-10이라해서 전선통제기를 겸임하는 기종입니다.
3. 따라서 저렴하고 배치가 빠르다는 장점을 제외한다면 사실 조종사 양성이나 인프라 구축등으로 소요되는 비용이 더 많다고 보여지는데 과연 상품자체만 저렴하다고 도입한 뒤에 이걸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인점과 A-37이나 A-10,KT-1같은 기종이 활약할만한 입지를 가지기에는 한국군의 신속타격과 KAMD체계에 속한 무기체계의 진보가 너무 커서 오히려 이런 아음속 공격기들의 입지가 좁습니다.
4. 한국군은 현재 무인정찰기와 공격기 플랫폼을 자체개발중인데 이미 20년전쯤 개발한 전선통제기겸 훈련기제품을 사용하는데 신경쓸 이유가 있느냐 입니다. 특히 이런 능력대비 제약이 많은 기체를 수십억을 들여 양성해야되는 엘리트요인인 파일럿으로 유인조종해야하는데 완벽한 메뉴얼과 사전에 안전확보 없이 출격한다면 결국 피해를 고스란히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수준의 물건을 굳이 유인화로 꼭 다시 꺼내 개발하자는 움직임도 좀 뒤쳐진 생각같습니다.
5. 이런 연유로 미국도 A-10과 같은 저속공격기를 모두 퇴역시키고있고 기존 제공전투나 전폭기 임무를 맡던 구형기종이 A-10같은 항공기가 맡던 CAS와 공대지폭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리어나 일부 F-15,16이 대표적입니다. 근데 사실 얘들도 속도빠르고 고성능의 항전장비 덕에 좀 더 유연하게 다목적으로 쓰는 것일뿐 사실상 A-10이나 A-37이 종전에 두던 목표를 그대로 순수하게 그거만 수행하는 항공기라면 미국은 무인공격기밖에 없을겁니다. 물론 A-10이 퇴역이 연기되고 현역으로 계속 굴릴거라는 미국방성 측의 입장이 최근나오긴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정규군이 아닌 정규군의 일부 무장으로 게릴라세력을 확장시킨 IS같은 비정규군을 대상으로 사용할때 가성비가 좋으니 쓴다는 소리와 다름없으니 아무리그래도 정규군에 야전방공체계가 굉장히 밀집되어 제거에 큰 시간이 소요되는 북한군에게마저 큰 효율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1주일이 경과되면 작전 소요가 많이 줌니다..그래서 개전후 수일동안만 사용하는 항공기들을 많이 확보가 아군 작전에 유용하고 신규 생산을 안해도되는거가 이들 각종 항공기를 약간 개조후 그냥 유도탄 장착으로도 어지간한 기능을 다 해내드라 말이죠
조종사 육성이나 정비 문제도 간단함니다,,수리온이니 웅비니 해서 기존장비 이용이니 소요가 새로 발생허지 않지요
본임무에다 A-10 중고기 도입시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점이 특기할만하죠죠..북이 가진,전시에 우리지역에다 날리고할 저속기들 지원기 계열들 요격은 넉근히 하고 해상 소형의 경비정이나 고속정들 격파는 아주 쉬운일입니다
A-10 중고기 는 남북한 전쟁시 대북한 대량 항공폭격에다 최적 기체인게 이넘이 무장탑재가 아주 큼니다 어벤저 기관포 제거시에는 최대무장이 11톤이나 나가거든요,,정밀유도무기는 사용도 가능하지만 어차피 우리공군에 신형기들이 많아서 정밀 타격은 신형기에다 맡기구 그냥 항공폭탄 배달만 시켜도 될 판이죠
북한 공군력 이란게 지리멸멸 수준이라 전쟁이 터지면 수시간내에 증발 당하는게 북측 제공 전투기 전력이며 A-10 의 안전은 충분하며 공대지유도탄인 매버릭 정도는 무난하고 날리고하니 지상 대공무기의 대응력 자체는 가짐니다
방공망 타격에 우수한 기종들이 추가로 배치 되는판이니 사실 이부분 아측은 차고도 넘침니다..더우기 지대지 타격미사일 부분도 아군이 아주 강한지라 웅비를 유사시 운용에 위험성은 안보임니다
영군은 토네이도에 브림스톤 단거리 공대지 미사일 무장으로 ..근접 정밀 타격미션 작전 투입하는데,,웅비가 유도탄을 달고 날면 이와 비슷합니다
이점은 북이 대공무기가 단거리형외 전시에 오래 못 버틴다 하는 가정에서 인데,,웅비를 전시에서 놀리느니 무장 장착시켜 전투에다 투입하잔 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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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와 님과 발제자이신 블키님의 의견이 엇갈리는 듯 합니다. 저는 KA-1 기종이 현대전에 큰 단점과 한반도내에서 효율성 문제로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고 님께서는 북한의 야전방공망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을 것이고 초전에 제거되니 그 사이 지상화력지원무기 공백을 KA-1으로 수요대체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신거 같고 블키님께서는 아파치에 올인한거 보다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KA-1을 더 생산하고 개량하고 최신무기를 탑재하자는 입장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의견차가 안 좁혀지는거 같네요.
아무튼 님 말씀은 모두 동의합니다. 사실 북한의 수준이면 걸프전때처럼 중앙방공통제소 날라가고 각 지역별 방공통제소도 따라서 꺼지니 어차피 북한이건 이라크건 소련의 방공군처럼 지상관제소의 탐지와 추적정보 송수신을 99% 의존하는 체계다보니 적 방공이나 항공기들의 작전상 제약이 굉장히 크죠.
저도 님 말씀대로 북한 수준이면 공대지나 공대함(상륙방어)쪽에서 KA-1을 충분히 활용가능하다는 입장이고 사실 북한의 수준을 제가 50% 낮춰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고속기종보다 저속으로 뺑글뺑글 돌면서 AGM지원이 가능한 웅비같은 기종이 의외로 한반도에서 북한에게 먹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웅비기종에 추가확보나 개량에 집중하기보다는 앞으로의 상황을 대비해 무인공격기 기술과 배치를 준비하고 아파치의 한계(도입비용과 운용예산)를 충분히 대체할만한 다른 종류의 무기도 함께 고려해야한다고 봅니다.웅비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현재 도입된 20여기 내외의 수량으로도 작전상의 문제나 추가소요는 크게 없을거라고 봅니다. 특히 주둔지 방어후 반격에서 선제타격과 대규모보복응징체계로 교리를 완전히 갈아타기 시작한 한국군이 더 정밀하고 빠른 무기를 매년 새롭게 도입하다보니 당장 내년 일도 알 수 없어졌습니다. 이건 북한 특성상 웅비같은 종류의 아음속기종도 먹힐만큼 웃긴 군대인 특이한 특징도 한몫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웅비를 충분히 대체할만한 무기가 매년 등장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만 저번에보니까 양산이 어려운 흑표를 보다못해 흑표예산을 줴다 아파치로 옮겨버리고 마치 아파치가 지상군의 전차를 대체하는 무기처럼 여겨지던데 참 안타깝더군요... 전차는 전차이고 공격헬기는 공격헬기인데... 어쨌든 제 생각은 이 정도입니다.
격한다면 우리도 fa50 f16 f15 f35등이 대립하게 될것이도 중 저고도의 웅비 잡으러 출격? 적도 머리가 있다면 그랬다간 지대공미사일 밥이란걸 잘알겠죠 an2기 우리 대응을 모시면 아시겠지만서도요 an2를 f16이 요격을 하러 출격하진 않습니다. 지대공 미사일 또는 대공포로 대응을 하는게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 고고도 무인기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선 절대적으로 군사위성이 필요합니다. 지금 한국으로선 무인 중고고도 공격기 활용을 100%할수는 없습니다.대부분의 작전은 유인공격기가 담당해야하는 실정입니다. 물론 미군이 자국 군사위성을 사용하게끔 해주면 가능하지만 그럴일은 없겠죠
만약 가상의 워게임을 가정하고 웅비가 무한 사이드와인더 무제한을 내건다면 머스탱 100기가 와도 10km 가량의 원거리에서 제거가 가능합니다. 도그파이팅을 하더라도 비행성능은 말씀드린대로 공중전을 염두한게 아니라 머스탱보다 약간 약하니 그건 설계 ROC상 일부러 그렇게 만든거니 그렇다칠 수 있습니다. 2차대전 공중전은 도그파이팅이 시작되면 최대한 에너지파이팅 즉 속도를 잃지않고 선회와 가속을 뛰어나게 조절하는 항공기가 빈틈을 노려서 적을 쓰러뜨리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종사 기량에 달렸다고 봐야겠습니다.
제트기이고 주익이 고속형설계라 저고도 기동이 위태롭습니다,,애초에 지상 타격임무에는 불리한 공력적 설계란게죠
웅비 같은 레시프로 항공기는 저고도 비행에 안전하고 훨 우수하며
아파치이든 누구든지 상대 공격하려고 산등성이 뒤로 숨으로들려고 고도 낮추다간 어디 숨은지도 모르는 적병사 손에 들린 맨패드 미사일에 맞을수가 있는것인바,,자칭 타칭 최고 배치밀도를 자랑하는게 북한의 저고도 대공무기 들이란게죠
그래서 본인이 항시 외치는 말이 아군 공격헬기들 안전한 임무 종사는 휴전선 이남지역이라고 말허지요,,귀중한 전력 자원인 아파치는 그러한 저가치 적 임무에 투입은 작전상 과오란 검니다
웅비를 공군전투기로 본다면 진짜 쓸모 없는 전력이겠지만 육군 아파치같은 지원 전력으로 본다면 무시무시한 최고의 화력 지원기입니다.
적어도 지금 20대에 공기부양정이나 요격할 임무의 기체는 아니라는거죠
더 마력 높고 무장이 좋은것 같은데
검색해 보니 가격차이가 상당하네요...
90억대 160억 대략....
웅비를 평가절하하기보단 태생 자체가 비교할수 없는 체계이기에 말씀드린겁니다.
예시로 든 무장들은 군에서 연구해본 것일 뿐이고 실제 제대로 운용가능한건 몇 없습니다.
ka-1이 12.7mm외장형 건포드*2 or hydra70 14발이고 하드타겟에는 제한이 있는데
아파치는 30mm 1,200발+hydra70 76발 or hellfire 16발로 화력이 5배 이상입니다.
레이더, 영상장비, 타겟팅포드 등 전장파악, 표적획득, 화기통제유도능력, 전술정보활용능력 등에서도 월등한 차이가 나고 아파치는 이런 무장으로 작전체공시간 2.5시간입니다.
즉 ka-1은 플랫폼의 한계가 큽니다. 비행 방식이 달라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자체중량과 최대이륙중량차가 1.3t vs 5t입니다. 전자장비에서 깡통과 풀옵션의 차이가 나고 대부분의 판단을 지휘부에 의존해야 하고 독자적 작전능력도 거의 없습니다. ka-1에 동급의 전자장비 싣는다면(싣기도 어렵고 출력상 작동도 어렵지만) 무장능력과 체공시간이 더욱 제한받겠죠. 동급의 능력을 발휘할만큼 운용하면 획득비용, 파일럿, 기체+전자장비+무장 등 유지비, 기타 운용상의 문제 등 총비용은 아득히 초과할것입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은 우리 대한민국은 너무 네임 벨류만 따라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그중 하나가 아파치죠. 공격헬기만큼 임무가 한정적인 기체가 있을까 합니다. 어짜피 공중화력지원이 주 임무일텐데 말이죠.
더군다나 산악지형에서 헬기가 유리? 절대 불리한것이 헬기입니다. 이건 아프카니스탄에서 검증되었죠. 러시아 하인드가 개인 지대공미사일에 쑥대밭이 되었죠. 이라크전은 개활지입니다. 결국 한국은 전차와 야포 보병이 탐색하고 지원기로는 위에서 내려 꽂는 폭격이 주 작전일텐데. 유도무기가 장착가능한 중고도 무인기나 중고도 폭격기가 적합한 지형이란거죠.
더군다나 한국은 군사위성이 없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무인기의 운용이 완전 자유롭지 못한건 자명한것이고 유인 공격기에 의존을 더 많이 할것입니다.
그 임무에 아파치는 적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파치가 선두로 진격하는 전술은 없습니다. 무조건 지대공전력은 미사일 또는 전략폭격기 전투공격기가 제압을 하고 이후 전차로 거점 점령후 무인기와 아파치 같은 화력지원으로 하나하나 지워가는 일련의 반복이니 말이죠.
앞으로 전차는 줄고 아파치로 대체한다는 기사를 보고 웅비같은 저평가된 지원기를 활용하고 전차를 늘리는 방향도 검토하면 어떨까하는 맘에 정리를 해본것입니다. 아파치가 절대 전차를 대체할수 없기 때문이죠.
육군 아파치와 공군 f35 그리고 해군 핵잠수함만이 전쟁억지력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우선 전작권도 그렇고 우선 있는 자국전력을 최대한 확보 활용하고 이후 해외 전략무기를 도입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지금은 너무 네임벨류만 따라 도입이 편중되었다는 느낌이 드내요 제글에 의견들 감사합니다.
국방부에 있습니까?
웅비가 아파치 대체하는것도 물리적으로 무리라는 것은 위에도 적었습니다. 차라리 무인기가 더 효율적일겁니다. 인건비, 양성비, 인원상실에 대한 우려가 없고 프레데터는 웅비와 비슷한 페이로드에 반값입니다.
비용을 생각하면 기체 자체의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좋은 선택은 아니죠. 조종사까지 감안한다면 육상 지원화력으로
아파치와 웅비는 비교 불가라고 봅니다.
조종사 양성비용, 그에따른 정비사 확보 및 유지비용, 기지(공항)건설 비용은 엄떻게 하실려구요....
웅비 , 세스나 같은 저속 프롭기들의 특징이죠. 비행사 양성기간이 짧고 초음속 전투기에 비해 신체적 제한이 없습니다.
유지비는
F-22 : 44 K$ (44,000 미국달러)
F-35B/C : 30.7k$
F-15 : 26K$
F-18 A~D & AV-8 : 18.9K$
F-16 : 8.6K$
FA-50 : 5.16K$
웅비 : 300$
위 표는 작전시간당 소모비용입니다.
보시면 재미있는게 있을겁니다. FA-50까진 숫자뒤에 K가 붙죠? 5.16k$ 5160달라입니다. 그에 반에 웅비는 그냥 300달라입니다. 무장좀 하고 하면 약간 오르는거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차이이죠.
아파치나 A-10의경우 f-16보다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합니다. 그럼 시간당 적어도 10000달라 이상이죠.
단순계산으로 100대 해도 fa50 1대 유지비도 안됍니다. 물론 인건비나 부대비용하면 조금더 올라 가겠죠.
CAS(근접항공지원)기의 안정성은 웅비최대 상승고도 11키로니까 7키로 이상에서 작전을 한다면 피탄확율자체가
제로에 가깝습니다. 웅비를 또 a10이랑 비교하시는 분도 계신데 웅비를 A10처럼 막무가내 돌격에 열화 우려늄탄을 쏟아내는 기체로 보시면 그것또한 CAS를 너무 잘못알고 계신거라 봅니다.
어느 나라도 근접항공지원기를 대공무기가 즐비한 폭격임무에 쓰는데는 없습니다. 육상지원용으로 사용하지.
비행장의 경우 프롭기이고 위 표에 보시는 바와같이 400m 이하의 활주로만 확보되면 됩니다.
400미터면 연병장 2개 정도입니다. 일반 전투기 수키로짜리 활주로랑 비교불가여서
대대나 연대급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슴드리지만 뭐할거면 뭐다 물론 웅비 아파치 A10 투카노 등등 웅비보다 다 좋은 기체인건 인정하죠.
도입도 무작정 색안경을 끼지 않고 도입한다면 환영합니다만.
그런데 지금 우리 자원과 유지능력등등을 따져봤을때 확실한 카드이기 때문에 소개시켜 드린겁니다.
이런 논리면 딱 우린 5가지의 무기만 가지고 잇으면 되는겁니다. 비행기는 f35 근접지원기는 아파치 배는 잠수함 탱크는 흑표
현실은 아파치 2대가 2시간 날릴 비용이면 웅비 100대가 2시간 실컷 작전을 펼쳐도 다 못슬 비용이 나간다는겁니다.
무인기의 경우 무인기 자체가 1톤이지 무장능력은 200KG정도입니다. 그리고 군사위성이 전무한 우리나라엔 100% 운용도 불가능합니다
무기의 명성만 쫒지 말고 적절하게 섞어서 운용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일어날겁니다
단순계산으로 100대면 ''30k$=30000$''입니다만....
CPFH는 굴리기 나름이라 cas같은 군사작전에 쓰이면 더 올라갑니다.
파일럿 양성비 인건비 전자장비 무장유지비 더하면 훨씬 올라갑니다.
https://rhk111smilitaryandarmspage.wordpress.com/2017/01/15/us-armed-forces-aircraft-operating-costs-august-2016/
에서 AH-64 USD 6.8k 입니다.
웅비는 7km 상공에서 작전하면 cas 능력발휘 못합니다.
무장 발전기 전자장비 탑재하면 활주거리 늘어나고 고도까지 높이면 체공시간 한참 떨어지구요
프레데터 무장능력은 0.5톤 정도군요
디테일하게 양성까지 따진다면 아파치 a-10 이런건 근접도 못할겁니다. 제가 이런건 잘 모르지만 비행사 훈련원 프로그램을 보자면 프로펠러기 조종사양성기간은 1년과정입니다.
아파치는 얼마걸릴지 모르고 a10도 그렇고 그렇지만 저정도면 공사과정 4년과 기체 훈련과정도 몇년은 걸리겠죠. 그런데 KT-1은 공군사관학교 입문 훈련기입니다. 그렇게 조종사 양성에 타 기체보다 많은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결국 t50이던 f16이던 f15k던 거치는 과정이 KT-1입니다.
전투기가 위관급이상 운용이면 웅비 같은 기종은 하사관급이상으로 운용하는것도 가능하고 말이죠.
그외에 다른것때문에 힘들다는 이해하지만 조종사 양성과 시간비용이 문제다는 아닌거 같습니다.
어짜피 저평가되고 잘모르시는 웅비를 알려드릴려고 정리한글이니 누가 맞다 틀리다는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웅비보다 투카노가 좋고 A10이 좋고 아파치가 좋습니다. FA50으로 운용해도 되구요. 그건 인정하죠.
운용비용관련 링크 감사합니다.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KA-1#%EB%A0%88%EC%9D%B4%EC%A0%80_%EC%9C%A0%EB%8F%84_%EB%AF%B8%EC%82%AC%EC%9D%BC 제가 주로 참고한 자료 링크합니다. 프레데터 무장능력은 120kg 입니다. 리퍼를 말슴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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