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adda MRTT 체급이면 사실 1석 2조를 잡은 좋은 케이스였기에 선택에 찬사를 받는 것입니다. 개인장비는 가능할지 몰라도 중장비는 불가합니다. 그건 노즈콘이 앞으로 열리거나 후방 램프가 열려야 가능한 일이니까요. 일반 민항기처럼 화물칸을 이용한 개인 소형장비류는 수송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거기가 항공유 저장공간이라 매우 제한적이긴 하겠지만요.
사실 어퍼 데크는 좌석 배치를 자유롭게 하는 민항기와 사실 똑같고 화물칸의 몇개 탱그와 주익의 좌우 부분이 급유를 위한 항공유를 저장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반면 KC-46인가요? 미국 것은 아무래도 체급이 떨어지죠.
병력에 대한 수송기 역할을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참 멋진 일 같습니다.
물론 기갑 장비 등도 막 싣고 날아가는 갤럭시 같은 거물이 있으면 좋겠지만 생산이 끝나서 구매할 수도 없는...
우리도 대형수송기를 원했고 검토했다고는 하더군요.
사실 어퍼 데크는 좌석 배치를 자유롭게 하는 민항기와 사실 똑같고 화물칸의 몇개 탱그와 주익의 좌우 부분이 급유를 위한 항공유를 저장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반면 KC-46인가요? 미국 것은 아무래도 체급이 떨어지죠.
수리도 쉽고, 교육도 쉽고, 부품수급도 안정적
댄항공, 아시아나에서 모두 운용하는 A330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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