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0은 교리상 삼각대 거치가 우선입니다.
총에 장착된 양각대로 사격시에 사격 자세가 엎드려 있어도 총의 고정을 위하여 전방으로 총기를 밀착하고 양각대를 지면에 고정(거치가 아니고 폴대등의 부수기재를 이용하여 고정)하고 밀착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지지발에도 고정 사격함이 원칙입니다만 국내 운영의 경우는 삼각대 사용의 사격 자세로 간이 거치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그런 영점 이탈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군의 기관총 운영 방식이 소화기 처럼 표적지에 맞추는 방식이 아닙니다.
표적지 하나로 사격은 소화기의 영점사격 수준입니다.
기관총은 지역의 거점, 지역에 대한 대규모 제압 사격을 우선합니다.
즉 종사, 횡사등 대한 사격방식을 우선시 해야 하여 표적지를 종 또는 횡으로 여러개 놓고 사격해야 합니다만 국내 여건상 그리고 발전하는 교리를 교육 받지 않은 멍청한 간부들에 의해 엉뚱하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M60은 거치 사격이 아닌 입식 사격에 부적합 하지만 효력사에는 부족함은 없습니다.
정확한 입식 사격 방식은 총의 무게와 멜빵의 고정으로 그리고 총열덮개에 파지하는 사격방식으로 지역 효력사를 하는 방식의 사격방식입니다.
다만 총의 내구성이 매우 부족(방아틀 뭉치의 이탈, 총열교환의 문제, 총열 결합 불량에 따른 몸체의 스트레스에 의한 균열 발생)한 부분이 더 문제이나 현재 대체 할수 있는 K12 의 정식 채용 및 제식화가 아직도 멀어 보이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반동은 LMG인 M60/M240보다 SAW K3/M249가 입식 사격에는 더 발생합니다.
반동에서는 HK21이라는 더 강력한 경쟁자가 있습니다.
운영능력은 M249라는 더 강력한 경쟁자가 있고요
가격은 미군 그리고 동맹국에서 쓰는 M249가 몇십년전부터 도입되고 있어서 도입수량이 적을수 밖에 없는 울티맥스는 비교 대상도 안됩니다.
그리고 드럼탄창.... 이게 50년전에 주가 되다 현재는 링크방식이 주를 이루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게 잼이나면 드럼탄창 통째로 교체해야 하지만 링크는 그부분제거하고 다시 발사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용되는 드럼 탄창은 급탄이 양쪽으로 되는 드럼 탄창을 선호합니다만 링크방식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 입니다.
물론 요즘은 탄창과 혼용 사용됩니다.
이것과 별개로 상대적인 대구경인 M60은 반세기 지난 기관총입니다. M60도 M240이라는 걸출한 녀석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즉 적성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울티맥스를 쓸수 있는 나라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팔릴만 합니다.
그래서 전 람보가 양손으로 쏘는거보고
엄청 말이 안되고 역시영화구나 했는데
저총은 람보가 두손으로 쏴도 인정 ㅋ
총에 장착된 양각대로 사격시에 사격 자세가 엎드려 있어도 총의 고정을 위하여 전방으로 총기를 밀착하고 양각대를 지면에 고정(거치가 아니고 폴대등의 부수기재를 이용하여 고정)하고 밀착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지지발에도 고정 사격함이 원칙입니다만 국내 운영의 경우는 삼각대 사용의 사격 자세로 간이 거치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그런 영점 이탈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군의 기관총 운영 방식이 소화기 처럼 표적지에 맞추는 방식이 아닙니다.
표적지 하나로 사격은 소화기의 영점사격 수준입니다.
기관총은 지역의 거점, 지역에 대한 대규모 제압 사격을 우선합니다.
즉 종사, 횡사등 대한 사격방식을 우선시 해야 하여 표적지를 종 또는 횡으로 여러개 놓고 사격해야 합니다만 국내 여건상 그리고 발전하는 교리를 교육 받지 않은 멍청한 간부들에 의해 엉뚱하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M60은 거치 사격이 아닌 입식 사격에 부적합 하지만 효력사에는 부족함은 없습니다.
정확한 입식 사격 방식은 총의 무게와 멜빵의 고정으로 그리고 총열덮개에 파지하는 사격방식으로 지역 효력사를 하는 방식의 사격방식입니다.
다만 총의 내구성이 매우 부족(방아틀 뭉치의 이탈, 총열교환의 문제, 총열 결합 불량에 따른 몸체의 스트레스에 의한 균열 발생)한 부분이 더 문제이나 현재 대체 할수 있는 K12 의 정식 채용 및 제식화가 아직도 멀어 보이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반동은 LMG인 M60/M240보다 SAW K3/M249가 입식 사격에는 더 발생합니다.
총알의 크기부터가 다른데
운영능력은 M249라는 더 강력한 경쟁자가 있고요
가격은 미군 그리고 동맹국에서 쓰는 M249가 몇십년전부터 도입되고 있어서 도입수량이 적을수 밖에 없는 울티맥스는 비교 대상도 안됩니다.
그리고 드럼탄창.... 이게 50년전에 주가 되다 현재는 링크방식이 주를 이루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게 잼이나면 드럼탄창 통째로 교체해야 하지만 링크는 그부분제거하고 다시 발사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용되는 드럼 탄창은 급탄이 양쪽으로 되는 드럼 탄창을 선호합니다만 링크방식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 입니다.
물론 요즘은 탄창과 혼용 사용됩니다.
이것과 별개로 상대적인 대구경인 M60은 반세기 지난 기관총입니다. M60도 M240이라는 걸출한 녀석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즉 적성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울티맥스를 쓸수 있는 나라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팔릴만 합니다.
그리고 울티맥스로 사격 하는 저 남자 Russian 입니다
유튜브에 총기 관련 동영상 올리는데 러시아식 발음으로 영어하는게 기억납니다
드론에 기관총을 장착해서 유튜브에 올렸다가 FBI에서 조사 한다고 했는데 그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드럼탄창만 써야되나? 암튼 운용에 제약이 많아 대부분 나라에서 채용이 안된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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