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본이 상륙을 염두에 둔 만만한 나라는 어디일까??
중국?
아니면
한국???!!!
http://v.media.daum.net/v/2018040819563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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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및 일본 사양 AAVP-7A1 RAM/RS w/EAAK 한국군 라이센스 사항 AAVP-7A1 w/EAAK
뭐 물론 주행 안정성 강화 차원이고 연막발사기가 대형화 정도의 차이이긴 하지만 한국이 라이센스를 받을 당시에 이미 개량형이 나온 상태이고 다운그레이드 사항을 한국에 요구할때의 조건이 일본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아 쓴글입니다.
더 나아가 현재 미해병대 상륙장갑차는 상륙작전조차 해본적없는 일본과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십년간 공동작전 수행 및 작전 교류가 있고 상륙장갑차 생산이력이 있는 한국은 배제하고 일본과 미국이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상륙기동대일까요?
그얘기 아시죠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얘기
몰라서 묻는 건지 아님 개돼지라고 생각해서 묻는건지....
미국 및 일본 사양 AAVP-7A1 RAM/RS w/EAAK 한국군 라이센스 사항 AAVP-7A1 w/EAAK
뭐 물론 주행 안정성 강화 차원이고 연막발사기가 대형화 정도의 차이이긴 하지만 한국이 라이센스를 받을 당시에 이미 개량형이 나온 상태이고 다운그레이드 사항을 한국에 요구할때의 조건이 일본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아 쓴글입니다.
더 나아가 현재 미해병대 상륙장갑차는 상륙작전조차 해본적없는 일본과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십년간 공동작전 수행 및 작전 교류가 있고 상륙장갑차 생산이력이 있는 한국은 배제하고 일본과 미국이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상륙기동대일까요?
그얘기 아시죠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얘기
몰라서 묻는 건지 아님 개돼지라고 생각해서 묻는건지....
불교용어지요
그사람을 보는 척도는 예의에서 시작되지요
고승과 나름의 어른을 대접하는것은 기본에 충실한 모든이가 인정하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을 뜻합니다.
개돼지9님은 모든이 보다는 본인이 생각한 깨달음을 마치 모든이가 인정하는듯한 글씀을 말씀드린겁니다.
3000명대 는 여단 규모인데 여단급으로 한국에다 본격상륙작전 침략 걸지 못합니다.....가능성이 존재 한다면 우리네 영유하는 도서 에 대한 침략 정도이나 그런 작전을 일본이 시행 하려들 만큼 일본의 대중관계가 호락호락 하지 않죠
센카쿠 열도를 지나군이 침공 장악시 그 탈환 작전 목적 편성 부대로 보통 알려진바,,,객관적으로 본다면 사실 그렇죠
우리군 상륙작전 능력이 이네들 대비해서 수배급으로 훨 강하죠..지나군이 우리국토에 직접 상륙 작전 가능성이 몇곱절 더 높습니다..경계해야 한다면 지나군을 경계해야 하는게죠
현재 일본은 상륙군의 입체적인 작전이 가능한 해상 공중지원도 줄줄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수직이착륙기, 수직이착륙 수송기 이것을 지원하는 지원함 및 보조하는 함선등 이것이 원하는 수준이 된다면 말그대로 작은섬에 바리바리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수준이 아닌 지역 일대를 순식간에 봉쇄할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군과 공동개발하는 상륙장갑차는 수상 주행이 3배가까이 빠른 녀석을 만들고 있고 테스트 모델도 이미 일본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내륙 침략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공연하게 이야기하는 독도 및 섬에 대한 기습적인 점령이 문제입니다.
자 그럼 객관적으로 비교하겠습니다.
일본
고속 주항 상륙장갑차
최신예 스텔스 수직이착륙 고속항공기 및 수직이착륙 지원기, 강습함 수준, 경함모 수준의 지원함 4배
이 강습함을 지원하는 이지스함의 수가 3배
한국
저속 주항 상륙장갑차 (수상주항능력과 방어력이 떨어지는)
고정익기 없음, 경무장헬기, 오스프리의 수용능력의 절반도 안되는 수송용헬기, 헬기 수송함 두척
보유수량이 적어 넓은 공역을 단독 수행하는 이지스함
우리가 냉정하게 봐야하는 우리군의 상륙작전능력의 현실입니다.
피아간 종합 전력이 근3배 이상이 되도 자위대가 우리네다 상륙전을 성공 시킬지가 미지수인데 한일간 전력차가 그정도 벌어져 있지가 않죠
고작 3000명의 상륙전담 부대란건 센카쿠 열도 탈환전에다 사용할 병력이란검니다,,요정도로는 우리 국토에 상륙전에는 못씁니다,,이네들 헬기 가동가능 강습상륙함이 현재 독도급보다 조금 작은 오수미급 4척 인가 그런데.. 우리측 전투력 기준해서 터무니 없이 약하죠
전쟁 터지면 우리 연안 해역진입도 못할 약해 빠진 함정들 입죠
우리는 일본 본토 상륙전 구사할 전력은 모든측면에서 사실 보유 상태이나 일본 자위대는 병력부분에서 비교도 안되게 낮단 점이구..자위대가 우리를 침공하고 우리가 다만 지키는 일만 한다면 주력은 공군하고 육군이 되며 강습상륙 전력이나 해병대가 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자위대가 우리 본토를 노리기엔 한국육군이 너무나 강하단 점이죠
우리 주변 도서 침공전 같으면 우리해군이나 공군의 능력으로 자위대를 밀어내는데 충분합니다..을릉도 정도이면 우리군이 사전 배치로 아예 그네가 침공자체를 포기할정도 방어가 됨니다
우리 본토에서 멀리 이격이 된 우리 작은 도서 정도가 문제 인데..일본이 무가치한 우리의 작은 도서를 빼앗자고 우리 도서를 노린다면 그러기엔 국익상 손해가 커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바보짓이니 일본정부 지도부가 제정신이구 정상적이면 안 한단 것입니다
한국하고 전면전 상태 돌입이고 전쟁이 종료후에도 장기적으로 불화초래 인데 일본이 감수해야 할 다각적 피해가 수십배정도로 큼니다
저도 독도라는 국지전을 예로 들었지 전면전을 예로 들지 않았습니다.
좀 가라 앉히시고 병력 작전 수행능력 모두 현재는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북한과의 대응 전력인 우리의 그 많은 병력을 국지전에 상륙의 기준도 모호한 접안 시설에 집중할수 있을까요?
오스프리하고 라이트닝을 과소 평가하시는 부분은 저도 납득하기 힘드네요
오스프리 말그대로 공수의 길고 정형화된 작전 반경이 헬기와 동급의 전개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회전익기와는 비교도 안되게 고속 전재가 가능합니다.
라이트닝은 대응하는 우리 체계가 공군밖에 없는데 급유나 모든 면에서 우려스럽고 압도하는 전력입니다.
바보짓이라고 하는데 독도 침탈을 위해 현재 일본정부는 서서히 조금씩 현재는 들어 내놓고 자기네 영토를 우리가 침탈하고 점령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습적으로 점령하면 순식간에 분쟁의 쟁점이 될테고 그럼 평화적인 사항으로 볼때 그 어느 곳도 영유권을 주장 할수 없습니다.
일본이 노리는것도 그것이고요
우리도 상륙장갑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말씀, 개념도 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요?
일본은 이미 개념단계를 넘어서 개발 완료하여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과의 협약 관계에서 라이센스도 아니고 개발되어진 결과물을 보시기나 한것인지요
우리의 제시된 개념도는 미국의 개념을 카피한 수준이고 아직 진행조차 하지 못합니다.
이게 중요한게 일본과 합작이고 베이스를 일본이 만들면 과연 일본이 카피 생산된 우리 독자 모델을 인정할까요?
미국도 그렇습니다.
이걸 왜 일본에 협력해서 만들까요?
간단합니다 무기는 군이 만드는게 아니고 업체에서 만드는것이거든요
현재 군이 사용하는 상륙장갑차 동맹이란느 명목으로 거의 거저 형식으로 라이센스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K3,K4다 묵인하에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라이센스 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가 미국과의 다른 삼국이 낀다면 이익관계가 걸려 있는 제3국이 그냥 두겠습니까?
자위대가 도입하는 목록이 대단치 않다는 이론은 처음 들어 봅니다.
들어내놓고 국지 상륙작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는 괜찮다라는 이유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기자들 싫어 합니다만 일본의 상륙기동군이 창설되고 준비되는 과정에서 우리정부, 군이 하는 대응은 너무 안일하단 생각입니다.
번뜩드는 생각이 왜 개돼지님이 니들은 그래서 안된다란 생각에 반론하지 못하는가, 나이 사십넘었는데 꼬꼬마란 얘기를 들으면서도 논리에 충실한 글로 응대하려해도 결국은 우리끼리 주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립해야 하는는지. 왜 개돼지라고 비꼬는지 알겠습니다.
오스프리는 사실 훈련기인 웅비 가지고도 격추 당할 정도로 생존성이 아주 약하니 우리군 전력상 그네들이 본토 상륙은 엄두도 못내고 일본 밀매들 부터가 우리 본토 상륙 작전은 입밖으로 거론도 안합디다
F-35 는 우리나 일본이나 우선 40대 도입했고 추가로 더 들어올것 같으나 그 숫자는 양국이 비슷합니다 근시일내 양국 항공전 능력은 현재 구도에서 크게 안 벗어남니다
F-35운용능력면에서 이2나라가 의미 있는 차이란건 현재에서 없는게죠,,일본이 국내 조립생산해봐야 그건 본기체 성능차이 하고는 상관 되지가 않습니다 ,,일본이 자기들이 만든 항전장치나 공대공미사일을 기체에다 붙이면 차이가 나겟으나 그런일은 미국 락히드측이 허용을 안하지요,,,영국산 미티어 공대공미사일 인티그리드도 이 2나라 거의 동시 시행할겜니다
미국에서 개발하다 중단이 된 EFV사업은 살인적 고가격으로 정지 당하여 사업 재개 해도 마찬가지 도입단가가 상당히 높을것이지요 ..성능은 미-일 연합 생산버전이 우수할것이나 국산은 성능상 밀리고해도 상대적으로 염가로 나올것입니다..이는 도입숫자에서 더 많을 것이고 전체적 상륙차량 능력면에서 우리 해병이 문제적이 될 가능성은 희박 합니다,,요는 현재의 느림보 AAV7계열을 대신 하는 세대 교체가 진행이 되는급이라...자위대네는 육자대이나 수륙기동단측이나 병력 자체가 열세로 아 해병대에 크게 미달되는 전력구조란건 앞으로도 안변한단 이야기이죠
독도 쟁탈전은 본문에서 같은 아해병 본진의 투입이나 자위대네 수륙기동단,,, 이런 부대 전력하고는 거의 무관급인데..즉 독도 침탈하려 들어올 자위대네 작전부대 란게 소대급 정도이니 2나라 상륙작전 능력 평가하고는 다른 문제란 거지요
독도 같은 자그마한 돌섬 2개에다 군사작전은 그냥 근처 자위대측 함정에서 이함한 기동헬기 타고 들어오는 겜니다..잠수함 대절해서 들어와도 될 정도로 애초에 작은 병력만 섬 점령전에 요구 되요,,그러니까 양국 상륙전유형 및 작전능력 논의가 독도 쟁탈전으로 확대되면 본질에서 탈출되어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는게죠
마땅히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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