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로는 절단까지는 아니고, 다친다고 하더군요. 2차대전 때 신병들이 자주 다쳤다죠.
그리고 M1 탄 소진되고 클립 튀어 나갈 때 독특하고 커서, 독일군들이 팅~ 소리나면 일어나서 사격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군을 속이기 위해서 일부러 팅~ 하는 소리를 내는 매미장난감 같은 기구까지 들고 다니면서 같은 미군인척 했다고 합니다.
팅~ 소리나면 미군이 어랏! 아군이네? 했답니다.
@고래봉 에이 카더라죠. ak46이 최고의 총이다 뭐 이런거처럼 말이죠. 일반적인 사격 상황에선 그렇게 안해요.. 그럼 옛날 예비군 훈련때 몇명씩 꼭 골절 났게요.. 찝히면 되게 아프다 그정도인데 조심히 장전하면 괜찮구요, 전시엔 정신이 없으니 그럴수 있다합니다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M1 탄 소진되고 클립 튀어 나갈 때 독특하고 커서, 독일군들이 팅~ 소리나면 일어나서 사격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군을 속이기 위해서 일부러 팅~ 하는 소리를 내는 매미장난감 같은 기구까지 들고 다니면서 같은 미군인척 했다고 합니다.
팅~ 소리나면 미군이 어랏! 아군이네? 했답니다.
교련 시간에 베트남 참전 군인이신 교련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
군에서 무기병이라 역시 그리 교육 받았고....손날로 장전 손잡이 바치고 엄지의 바닥부분으로
밀면 자연스럽게 탄창이 삽입되면서 엄지 밀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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